'성폭행 무혐의' 김건모, 6년 만에 돌아온다... 9월 전국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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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의혹으로 활동을 전면 중단했던 가수 김건모가 6년 만에 가요계로 돌아온다.
제작사 측은 "김건모는 무대를 떠나 있었지만 음악만큼은 단 한 순간도 놓지 않았다는 것이 측근들의 전언"이라며 "공백기에도 그의 음악은 멈추지 않았다"고 전했다.
1992년 데뷔한 김건모는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잘못된 만남', '핑계'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1990년대 대표 가수로 인기를 누렸다.
하지만 2019년 성폭행 의혹에 휘말리며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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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27일 부산에서 투어 시작

성폭행 의혹으로 활동을 전면 중단했던 가수 김건모가 6년 만에 가요계로 돌아온다.
26일 공연제작사 아이스타미디어컴퍼니에 따르면 김건모는 다음 달 27일 부산을 시작으로 대구(10월18일), 대전(12월20일)을 거쳐 내년 1월 서울에서 전국 투어를 개최한다. 제작사 측은 "김건모는 무대를 떠나 있었지만 음악만큼은 단 한 순간도 놓지 않았다는 것이 측근들의 전언"이라며 "공백기에도 그의 음악은 멈추지 않았다"고 전했다.
1992년 데뷔한 김건모는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잘못된 만남', '핑계'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1990년대 대표 가수로 인기를 누렸다. 전성기 후에도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활약했다. 하지만 2019년 성폭행 의혹에 휘말리며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했다. 언론 인터뷰 등도 일체 하지 않았다. 해당 의혹은 2021년 검찰의 무혐의 처분으로 종결됐다.
이번 전국 투어에서 그가 처음으로 소회를 밝힐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연 예매는 29일 열린다.
김수미 인턴 기자 ksm030530@ewha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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