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WP ‘이재명은 한국 위한 좋은 대표’…폭스, 대북정책 긍정 시사"

성석우 2025. 8. 2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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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26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외신 보도와 관련해 "워싱턴포스트(WP)가 이재명 대통령을 '한국을 위한 좋은 대표'로 언급했고, 트럼프 대통령의 극적 연출에도 불구하고 회담을 성공적으로 관리했다고 평가한 내용이 있었다"고 밝혔다.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미 대통령 집무실(오벌오피스) 일정은 예측하기 어렵다는 점을 거론한 보도들도 있었지만, 공개 회담이 긍정적으로 마무리됐다는 취지의 평가가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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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2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디지털 프레스킷 배포·정상회담 외신 동향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대통령실은 26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외신 보도와 관련해 “워싱턴포스트(WP)가 이재명 대통령을 ‘한국을 위한 좋은 대표’로 언급했고, 트럼프 대통령의 극적 연출에도 불구하고 회담을 성공적으로 관리했다고 평가한 내용이 있었다”고 밝혔다.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미 대통령 집무실(오벌오피스) 일정은 예측하기 어렵다는 점을 거론한 보도들도 있었지만, 공개 회담이 긍정적으로 마무리됐다는 취지의 평가가 있었다”고 전했다.

전 부대변인은 또 “폭스뉴스는 과거 비무장지대(DMZ) 회동을 상기하며 대북정책과 관련해 긍정적 시사점을 짚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 밖에도 여러 주요 외신이 이번 회담으로 조선업·에너지 등 실물 협력의 기반이 넓어지고, 북과의 대화 가능성에도 문이 열렸다는 점을 평가했다”고 덧붙였다.

west@fnnews.com 성석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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