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에 손수 의자 빼준 트럼프…다른 정상들엔 어땠나
강나윤 기자 2025. 8. 26. 14:22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방명록을 작성하려는 이재명 대통령에서 직접 의자를 빼주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앞서 유럽 정상들과 다자 회담에서 홀로 상석에 앉아 권력을 과시하려 한다 비판받았던 모습과는 대조적이었는데요. 다만 트럼프에 '친절 의전'을 받은 사례가 이 대통령이 처음은 아닙니다. 함께 보시죠.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 안내로 방명록 서명 장소로 이동
테이블에서 의자를 직접 빼서 배려해주는 트럼프 대통령
이 대통령은 서명을 마친 뒤, 펜에 관심을 보인 트럼프에게 즉석에서 선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서로 주고 받은 '친절 의전'
이런 모습은 지난주 백악관에서 열린 유럽 정상 다자 회담과 180도 바뀌어
당시 트럼프 혼자 책상에 앉고
그 앞을 선생님 앞 학생처럼 빙 둘러앉은 유럽 정상들
훈시받는 듯한 모습에 유럽서 '굴욕적' 비판 나와
다만 트럼프가 상대국 정상에 의자 빼주는 친절은 처음은 아냐
앞서 방미한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모디 인도 총리에게도 의자 배려
갈등상황의 EU와 전통적 우방국에 다른 모습 통해 몸짓의 언어 선보였다는 평가
[영상편집: 강경아]
(영상출처: 유튜브 'TimesNow' 'W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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