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국힘, 김문수에 두 번 속지 않았지만"…제기한 우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새로운 당 대표를 선출한 국민의힘을 겨냥해 우려를 제기했다.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진행된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당 대표 후보 결선투표 결과 발표 현장에서 장동혁 후보자가 신임 당 대표 자리에 올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새로운 당 대표를 선출한 국민의힘을 겨냥해 우려를 제기했다.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진행된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당 대표 후보 결선투표 결과 발표 현장에서 장동혁 후보자가 신임 당 대표 자리에 올랐다.
장 후보가 신임 당 대표로 선출된 직후 홍 전 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김문수는 대선 사기 경선에 이어 또다시 당대표 경선에서도 똑같은 방법을 시도하다가 그 당 당원들이 두 번 속지 않아 다행이지만 신천지·통일교·전광훈 등 이단 종교 세력들과 그 당이 절연할 수 있을까"라고 반문했다.
이어 "윤석열·한동훈 등 사이비 보수 용병 세력들과 절연할 수 있을까? 천방지축 틀튜버에 갇혀 헤어 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이 국민들 지지를 회복할 수 있을까? 본격적인 이재명 칼춤에 살아 날 수 있을까?"라고 또 물었다.
그러면서 "신구미월령(新鳩未越嶺·어린 비둘기는 고개를 넘지 못한다는 뜻)이 안 되어야 할 텐데"라고 덧붙였다.
홍 전 시장은 지난 4월 국민의힘 대선 경선 4강에서 탈락한 뒤 정계 은퇴를 선언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비판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4일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무도 아닌 것이 풀도 아닌 것이 보수 정당이라고 행세하고 있다. 참으로 암담하고 참담하다"며 "주류에서 밀려나 좌파들의 노리개가 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왜 쓰레기봉투를 들고 다녀" 놀렸더니…147만원 명품백이라고?
- "강남 바로 옆인데 집값 싸다"…대출 막힌 서민들 몰려간 동네
- 3개월 만에 '5조' 긁었다…한국 찾은 외국인 '핫플' 어디길래
- "서울 아파트 사려면 연봉 9000만원은 기본"…소득 격차 실화냐
- "제니 따라할래"…다이소서 불티나게 팔린 '2000원' 핫템 [트렌드+]
- "물티슈로 화장실 청소"…강릉 맘카페 뒤집어진 이유
- 신입사원도 年 6000만원 번다…요즘 떠오르는 '이 직업'
- "집이 없어요" 대기업 직원들 '발동동'…마곡에 무슨 일이
- "파리바게뜨가 텅텅 비었다"…'품절 대란' 일어난 이유
- '수능 만점자 11명 중 9명 배출한 곳'…엄마들 뒤집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