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골프장' 한미정상 외교…북한은 틈새 홍보 "평양 골프 관광, 유리한 자연지리적 조건"
홍지용 기자 2025. 8. 26. 14:20
"높은 난도의 기술을 요구하는 장애물 구역에서의 공치기", “종착지들에서의 아슬아슬한 순간”…어딘가 우리말인데도 이질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는 홍보 문구, 북한의 평양골프장을 홍보하는 글귀입니다.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에서 낸 문구인데요. 꾸준히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해서 골프장을 홍보해와서 새로운 일은 아니지만, 공교롭게도 한·미 정상이 '골프장 외교'로 회담의 물꼬를 트는 상황에서도 홍보는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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