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초 500만 ‘좀비딸’ 넘었다…흥행 돌풍 중인 日 영화[스경X이슈]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하 ‘귀멸의 칼날’)이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2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2일 개봉한 ‘귀멸의 칼날’은 전날 21만 5,47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개봉 첫날에는 51만 7,953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올해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웠다.
올해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던 한국 영화 ‘좀비딸’의 개봉 첫날 스코어는 16만 7,691명. ‘좀비딸’은 세상에 마지막으로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아빠의 고군분투를 그린 코믹 드라마다. ‘믿보배’(믿고 보는 배우) 조정석의 열연에 힘입어 ‘베테랑2’ 이후 약 11개월 만에 500만 관객을 달성하며 한국 영화계에 단비 같은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러나 ‘귀멸의 칼날’의 흥행세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개봉 둘째 날인 23일에는 60만 6,312명, 24일에는 49만 8,995명, 25일에는 21만 5,471명을 기록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개봉 3일 만에 누적 관객 150만 명을 돌파, 올해 최대 흥행작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한편 ‘귀멸의 칼날’은 혈귀로 변해버린 여동생 네즈코를 구하기 위해 귀살대에 들어가 혈귀와 싸우는 주인공 카마도 탄지로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 디자인과 화려한 작화, 짧고도 임팩트 있는 스토리라인으로 국내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은 원작 만화를 애니메이션으로 옮겼다.
서형우 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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