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MLB 진출 준비? 日 WBC 중계권 확보

김재호 MK스포츠 기자(greatnemo@maekyung.com) 2025. 8. 26. 14: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포츠로 영역을 넓히고 있는 OTT 서비스 넷플릭스, 메이저리그에도 손길을 뻗치고 있다.

'디 애슬레틱'은 26일(한국시간) 넷플릭스가 메이저리그와 내년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의 일본 중계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WBC를 넘어 메이저리그 시즌까지 영역을 넓힐 것이라는 것이 이 매체의 예상.

앞서 이들은 넷플릭스가 올스타 전야 행사로 열리는 홈런 더비의 새로운 중계 파트너로 유력하게 논의되고 있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로 영역을 넓히고 있는 OTT 서비스 넷플릭스, 메이저리그에도 손길을 뻗치고 있다.

‘디 애슬레틱’은 26일(한국시간) 넷플릭스가 메이저리그와 내년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의 일본 중계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이번 합의가 양 측이 맺은 첫 번째 합의라고 소개하면서 “곧 성장할 양 측의 관계의 시작”이라 표현했다.

넷플릭스가 2026 WBC 일본 중계를 맡는다. 사진=ⓒAFPBBNews = News1
WBC를 넘어 메이저리그 시즌까지 영역을 넓힐 것이라는 것이 이 매체의 예상.

앞서 이들은 넷플릭스가 올스타 전야 행사로 열리는 홈런 더비의 새로운 중계 파트너로 유력하게 논의되고 있다고 전했다.

넷플릭스는 최근 스포츠 시장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지난 2024년 11월 마이크 타이슨과 제이크 폴의 권투 경기 중계를 시작으로 NFL 크리스마스 경기를 중계했다.

최근에는 프로레슬링 단체 WWE와도 중계권 계약을 맺고 먼데이 나잇 러(RAW)를 중계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