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핸드볼 올보르, 스키에른 꺾고 2년 연속 덴마크 슈퍼컵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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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보르(Aalborg Håndbold)가 디펜딩 챔피언다운 저력을 발휘하며 스키에른을 제압하고 2년 연속 덴마크 슈퍼컵 정상에 올랐다.
올보르는 지난 24일(현지 시간) 2025 Bambuni 슈퍼컵에서 스키에른(Skjern Håndbold)을 35-29(전반 17-10)로 꺾고 덴마크 핸드볼리그 개막을 앞두고 값진 첫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올보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슈퍼컵 우승을 차지하며 리그 개막을 앞두고 최상의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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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보르(Aalborg Håndbold)가 디펜딩 챔피언다운 저력을 발휘하며 스키에른을 제압하고 2년 연속 덴마크 슈퍼컵 정상에 올랐다.
올보르는 지난 24일(현지 시간) 2025 Bambuni 슈퍼컵에서 스키에른(Skjern Håndbold)을 35-29(전반 17-10)로 꺾고 덴마크 핸드볼리그 개막을 앞두고 값진 첫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올보르는 경기 초반부터 수문장 파비안 노르스텐(Fabian Norsten)의 연이은 선방에 힘입어 빠르게 흐름을 잡았다. 노르스텐은 전반에만 무려 50%의 세이브율을 기록하며 상대 공격을 무력화했다.

후반 들어 스키에른은 야콥 라스무센(Jakob Rasmussen)의 강력한 언더슛과 에밀 베르홀트(Emil Bergholt)의 피벗 득점으로 반격에 나섰다. 실제로 후반 11분 동안 9골을 몰아치며 추격했지만, 올보르는 위기 때마다 아놀센과 혹서가 득점으로 흐름을 끊었다.
특히 아놀센은 경기 막판까지 팀 공격을 이끌며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7분여를 남기고 32-25까지 점수 차를 다시 벌린 올보르는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 종료 직전 패트릭 헬란드 안데르손(Patrick Helland Anderson)이 쐐기 골을 터뜨리며 최종 스코어 35-29가 완성됐다. 올보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슈퍼컵 우승을 차지하며 리그 개막을 앞두고 최상의 출발을 알렸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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