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히오 페레스, 캐딜락 드라이빙 슈트 입고 F1 복귀한다! "파트너는 발테리 보타스 될 것" [민진홍의 피트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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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포뮬러원(F1) 무대 복귀를 확정한 세르히오 페레스(Sergio Pérez)가 신생팀 타미 힐피거 캐딜락 포뮬러 1™ 팀(TOMMY HILFIGER Cadillac Formula 1™ Team)에 합류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페레스의 복귀는 한 팀의 새로운 도전과 맞물려 F1 무대의 글로벌화와 세대교체를 상징하는 사건으로 여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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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2026년, 포뮬러원(F1) 무대 복귀를 확정한 세르히오 페레스(Sergio Pérez)가 신생팀 타미 힐피거 캐딜락 포뮬러 1™ 팀(TOMMY HILFIGER Cadillac Formula 1™ Team)에 합류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이번 계약은 1년간의 공백기를 가진 페레스의 커리어 재개뿐만 아니라, F1 전체 판도의 변화를 예고하는 중요한 사건으로 평가받았다.
2024년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Oracle Red Bull Racing)을 떠난 페레스는 2025년 시즌을 쉬었지만, 캐딜락과 최소 2년 + 1년 옵션의 다년 계약을 맺으며 레이스 트랙에 복귀했다. 14년간 F1에서 6승을 거둔 베테랑 드라이버로서, 페레스는 팀의 초창기 안정적인 성과를 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됐다. 캐딜락은 검증된 그의 경험을 높이 평가해 영입을 결정했다.

2026년부터 F1 그리드에 모습을 드러낼 캐딜락은 영국 실버스톤(Silverstone)과 미국에 기반을 두고, 페라리 엔진을 사용하게 된다. 기존 10개 팀과의 경쟁은 쉽지 않지만, 2026년의 기술 규정 대변혁(regulation reset)은 신생팀에게 격차를 줄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캐딜락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페레스와 발테리 보타스(Valtteri Bottas)라는 두 명의 베테랑 드라이버를 영입해 단기간 내에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이번 계약에서 주목할 점은 페레스와 보타스가 '동등한 지위(equal status)'를 보장받았다는 것이다. 이는 특정 에이스 드라이버를 내세우기보다 두 베테랑의 풍부한 경험을 모두 활용하겠다는 팀의 의도를 보여줬다. 페레스는 조만간 공식 발표와 함께 실버스톤에 신설된 캐딜락 본부에서 2026년 프로젝트에 본격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페레스는 2020년 바레 그랑프리(جائزة البحرين الكبرى, Bahrain Grand Prix)에서 첫 우승을 거두며 이름을 알렸고, 레드불 이적 후 막스 베르스타펜(Max Verstappen)의 팀 파트너로서 추가 5승을 기록했다. 2024년 성적 부진으로 팀을 떠났지만, 이후 그의 자리를 이어받은 리암 로슨(Liam Lawson)과 츠노다 유키(角田 裕毅, Yuki Tsunoda)가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보이면서 페레스의 실적이 재평가받았다.

페레스의 캐딜락 합류는 단순한 개인 복귀를 넘어서는 의미를 가진다. 2026년의 규정 변화는 신생팀이 기존 강팀을 위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캐딜락은 F1 진출을 통해 미국 시장 내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려 하고, 멕시코 출신인 페레스는 북미 팬덤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페레스의 복귀는 한 팀의 새로운 도전과 맞물려 F1 무대의 글로벌화와 세대교체를 상징하는 사건으로 여겨졌다. 과연 페레스가 보타스와 함께 캐딜락의 초석을 다지고, 신생팀을 성공적으로 경쟁 구도에 안착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캐딜락F1 공식 인스타그램
- 미국 신생팀 캐딜락, 보타스와 함께 베테랑 듀오로 출발선에 선다
- 2026년 규정 대변혁, 신생팀에게 찾아온 절호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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