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9000억원 유상증자 결정…자기자본 12조원 달성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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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9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증자가 완료되면 한국투자증권의 자기자본은 연말 기준 12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월 말 기준 자기자본은 10조5216억원으로, 증자를 통해 조달한 9000억원과 올해 하반기 당기순이익 전망치(6000억원)를 합산하면 12조원 달성이 예상된다.
지난해 말 3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했고, 지난 3월에는 7000억원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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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6/dt/20250826135138968pain.jpg)
한국투자증권은 9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목적은 재무건전성 강화를 위한 자본 확충이다.
보통주 1만8000주를 신주로 발행하고 1주당 액면가액은 5000원, 신주발행가액은 5000만원이다. 한국투자증권의 지분 100%를 보유한 한국금융지주가 전액 출자한다. 청약 예정일은 다음달 26일이다.
이번 증자가 완료되면 한국투자증권의 자기자본은 연말 기준 12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월 말 기준 자기자본은 10조5216억원으로, 증자를 통해 조달한 9000억원과 올해 하반기 당기순이익 전망치(6000억원)를 합산하면 12조원 달성이 예상된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지속해서 자기자본을 늘리고 있다. 지난해 말 3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했고, 지난 3월에는 7000억원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 바 있다.
김지영 기자 jy1008@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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