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윈 이효리? 건강이상 우려 끝낸 선한 영향력…기부 티셔츠 직접 제작[SCin스타]

백지은 2025. 8. 2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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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또 한번 선행에 나섰다.

이효리는 26일 자신의 계정에 "슥삭 한번 만들어봤다. 강아지들에게 전액 후원되는 티셔츠. 많.관.부(많은 관심 부탁)"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하지만 이효리는 건강하게 유기견들을 위한 재능기부에 나서며 논란을 종식시켰다.

이효리는 오래 전부터 유기견을 위한 봉사활동과 기부를 계속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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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이효리가 또 한번 선행에 나섰다.

이효리는 26일 자신의 계정에 "슥삭 한번 만들어봤다. 강아지들에게 전액 후원되는 티셔츠. 많.관.부(많은 관심 부탁)"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효리는 직접 만든 티셔츠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티셔츠에는 남자 캐릭터가 강아지와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겼다. '위아 고잉 홈 위드 러브'라는 따뜻한 문구도 눈에 띈다.

앞서 이효리는 이상순이 공개한 한 장의 사진 때문에 건강이상설에 휘말렸다. 이상순은 빨간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반려견들과 산책을 하고 있는 이효리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런데 일각에서는 이효리가 지나치게 야윈 모습이라며 건강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하지만 이효리는 건강하게 유기견들을 위한 재능기부에 나서며 논란을 종식시켰다.

이효리는 오래 전부터 유기견을 위한 봉사활동과 기부를 계속해왔다. 올초에도 이상순과 함께 유기견 보호소에 사료 2톤을 기부하고, 광고 촬영 후 사료 3톤을 제주 유기견 보호소에 기부해 훈훈함을 안겼다.

이효리와 이상순은 유기견 뿐 아니라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아름다운 재단에 2억원을 기부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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