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경찰국 명패 제거…논란 3년 만에 조직 폐지
김덕현 기자 2025. 8. 2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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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오전 행정안전부 경찰국이 현판을 내리면서 정부 조직에서 사라졌습니다.
경찰국 폐지를 위한 '행정안전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개정령' 등이 이날 시행되면서 사무실을 폐쇄한 겁니다.
경찰국 사무실은 명패를 떼기 전 사무 집기만 놓여 있을 뿐 근무자가 모두 빠지면서 이미 텅 빈 상태였습니다.
마지막 경찰국장인 남제현 치안감은 자리에 온 지 불과 6개월 만에 국장 자리를 떠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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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안전부 관계자가 26일 정부서울청사 경찰국 사무실에서 현판 제거를 진행하고 있다.
오늘(26일) 오전 행정안전부 경찰국이 현판을 내리면서 정부 조직에서 사라졌습니다.
2022년 8월 윤석열 정부에서 신설돼 경찰 독립 침해 논란을 빚은 지 3년 만입니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12층에서 경찰국 사무실의 현판을 떼어내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경찰국 폐지를 위한 '행정안전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개정령' 등이 이날 시행되면서 사무실을 폐쇄한 겁니다.
그간 경찰국은 청사 12층에 있는 3개 사무실을 통합 사용했습니다.
근무자는 경찰 파견인력 12명, 행안부 공무원 4명 등 16명이었습니다.
경찰국 사무실은 명패를 떼기 전 사무 집기만 놓여 있을 뿐 근무자가 모두 빠지면서 이미 텅 빈 상태였습니다.
경찰에서 파견 온 인력은 원대 복귀했고, 경찰국에서 일했던 행안부 공무원들도 자치분권제도과로 돌아가 자치경찰 업무를 맡게 됐습니다.
경찰국은 지난 3년 동안 '밀정 의혹'을 받았던 초대 김순호 전 치안정감 등 모두 5명의 경찰국장이 거쳐 갔습니다.
마지막 경찰국장인 남제현 치안감은 자리에 온 지 불과 6개월 만에 국장 자리를 떠나게 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덕현 기자 d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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