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구민 단체 무료보험…보험업계 상생기금 300억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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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가 상생기금 300억 원을 조성해 지방자치단체 특색에 맞는 맞춤형 무료 보험상품을 출시합니다.
보험업계는 서민과 소상공인이 단체 가입할 수 있는 보험상품을 출시하고, 보험료는 상생기금으로 전액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금융위는 이르면 다음 달 첫 보험상품을 출시할 1호 지원 지자체를 선정하고, 전국 지자체와 협의해 상생상품을 지속 출시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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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가 상생기금 300억 원을 조성해 지방자치단체 특색에 맞는 맞춤형 무료 보험상품을 출시합니다.
금융위원회는 오늘(26일) 보험업권 상생상품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습니다.
보험업계는 서민과 소상공인이 단체 가입할 수 있는 보험상품을 출시하고, 보험료는 상생기금으로 전액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대상 상품은 신용보험, 상해보험, 기후보험, 풍수해보험, 화재보험, 다자녀 안심보험 등 총 6가지입니다.
예를 들어 소상공인 수천 명이 상해나 질병 사망 등에 대한 보장을 받는 단체 상해보험이나 다태아나 둘째 자녀 수천 명이 응급실 내원비나 입원일당 등을 받는 단체 보험입니다.
금융위는 시군구 단위의 기초 지자체 단위로 보험 상품을 설계하고, 해당 시군구민의 단체 가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지역 특색에 따라 상생상품과 지원 대상을 정할 계획인데, 인구감소지역의 경우 지원비율을 높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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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 기자 (cold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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