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전통시장 라이브커머스 돕는다…'용전라방' 개설

정준영 2025. 8. 26.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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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지역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 용산구 전통시장 라이브커머스 사업(용전라방)'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전통시장의 온라인 진출을 돕고자 라이브커머스 전용 채널 '용전라방'을 개설했다.

박희영 구청장은 "전통시장이 변화하는 소비 패턴에 맞춰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방송 종료 후에도 상인들이 온라인 판매를 이어갈 수 있도록 '용전라방' 채널을 운영·관리하며 자생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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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지역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 용산구 전통시장 라이브커머스 사업(용전라방)'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시범 운영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인 이 사업은 실시간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전통시장 상인들이 온라인 판로를 확보하고,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방송에는 용문·신흥·이태원·이촌종합·후암시장 등 5개 전통시장에서 디저트, 여성복, 꽃, 김치, 사과, 주얼리, 밀키트 등을 판매하는 13개 점포가 참여한다.

구는 전통시장의 온라인 진출을 돕고자 라이브커머스 전용 채널 '용전라방'을 개설했다. 참여 점포에는 상품 발굴부터 구성·포장, 사진 촬영, 홍보, 방송 기획까지 컨설팅과 교육을 제공한다.

라이브커머스 방송은 이날 오후 첫 방송을 시작으로 20회 진행된다. 마지막 방송은 11월 11일 '왕중왕전' 기획전으로 준비된다.

시청은 네이버 쇼핑라이브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용전라방' 채널을 검색하면 된다.

박희영 구청장은 "전통시장이 변화하는 소비 패턴에 맞춰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방송 종료 후에도 상인들이 온라인 판매를 이어갈 수 있도록 '용전라방' 채널을 운영·관리하며 자생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용산구 전통시장 라이브커머스 [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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