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베이스 그룹, 'SWCC EXPO 2025' 성료...통합 AICC 솔루션 경쟁력 입증
전시 부스에서 통합 AICC 솔루션 시연…라우팅봇, AI 챗봇, AI KMS, AI 상담 분류·요약 등 다양한 AI솔루션에 관심 집중
목진원 대표, “유베이스 AICC 솔루션에 대한 높은 관심과 수요 확인…고객 체험 기회 확대해 고객 경험 혁신 이끌 것”

국내 대표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 기업 유베이스 그룹(대표 목진원)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B홀에서 열린 '스마트 워크 & 컨택센터 엑스포 2025'(이하 'SWCC EXPO 2025')에 참여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SWCC EXPO 2025는 스마트한 업무 환경과 컨택센터 솔루션에 특화된 B2B 전시회로, 올해는 BPO 기업을 비롯해 통신 서비스, IT 등 53개사가 참가해 기존 업무 방식을 혁신하는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행사 기간 내내 업종과 규모를 막론한 폭넓은 기업 관계자들이 전시장을 찾으며, 업계 대표 전시회로서의 위상과 신뢰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유베이스 그룹은 3일 동안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통합 AICC 솔루션을 시연했으며, 고객 상담 전반을 아우르는 AI 기술을 △고객 편의 증진 △상담사 지원 △관리자 지원 등 총 세 가지 영역으로 구분해 소개했다. 해당 부스에는 금융·제조·IT·유통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63개 기업 관계자를 비롯해 총 500여 명이 방문했으며, 국내 BPO 1위 유베이스 그룹이 자체 개발한 'BPO 최적화 AICC 기술' 기반의 컨택센터 혁신 솔루션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현장에서 진행된 시연은 컨택센터 효율성 강화를 위해 AICC 도입을 검토 중인 기업 관계자들의 즉각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 가운데 51개 기업이 후속 미팅과 추가 문의, 유베이스의 AICC 디자인랩 방문 등을 확정하며, 유베이스의 통합 AICC 솔루션이 업계의 전략적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음을 입증했다.
관심이 집중된 AICC 솔루션은 영역별로 다양한 혁신 사례를 선보였다. 고객 편의 증진 영역에서는 △라우팅봇(셀프 처리·의도 분석)과 △AI 챗봇(다국어·감성 기반 상담)이 24시간 응대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고객 만족도 향상 사례로 주목받았다. 상담사 지원 영역에서는 △AI 상담 분류·요약(복합 문의 순차 요약, 음성·감성 분석)과 △AI 기반 지식관리시스템(AI KMS)이 상담사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응대 품질을 높이는 핵심 기술로 호응을 얻었다. 관리자 지원 영역에서는 △AI QA(상담사 평가·코칭)와 △VOC 솔루션(데이터 기반 고객 니즈 분석)이 조직 차원의 품질 관리와 전략적 인사이트 확보 기술로 큰 관심을 모았다.
유베이스 그룹은 컨퍼런스와 기술 세미나에도 참여해 AICC 관련 다양한 인사이트와 고객 서비스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지난 20일 권기둥 유베이스 그룹 경영혁신총괄이 '클라이언트를 위한 AI, 상담원을 위한 AI'를 주제로 사람과 AI의 협업을 통해 고객과 상담사의 만족도, 생산성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해 BPO 업계 관계자는 물론 유통·금융·제조업 등 다양한 산업군에 속한 기업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같은 날 세미나장에서는 유베이스 그룹사 넥서스 커뮤니티의 소정환 전무가 '상담원과 AI의 컬래버레이션: 컨택센터 운영 모델의 변화'를 주제로 최신 기술 동향과 실무 적용 사례를 제시했다.
유베이스 그룹 목진원 대표는 “이번 SWCC EXPO 2025 참가를 통해 다양한 기업의 관심과 수요를 확인했으며, 실제로 다수의 기업과 후속 협력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이 AICC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BPO운영과 AI기술을 아우르는 국내 유일의 통합 AICC 파트너”로서 업계 전반의 고객 경험 혁신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베이스 그룹은 서울 여의도 디지털센터와 부천 드림센터에서 AICC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AICC 디자인랩'을 운영하고 있다. AICC 디자인랩에 방문하면 유베이스 그룹의 AICC 솔루션을 경험하고 기업별 고객 경험에 최적화된 AICC 모델을 설계할 수 있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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