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의 아들’ 하석진, 김희선도 놀란 추억 소환…‘한끼합쇼’ 초토화

조민정 2025. 8. 26.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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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석진이 '잠실의 아들'다운 활약으로 안방을 찾는다.

26일 오후 방송되는 JTBC '한끼합쇼'에는 '로맨스 장인'이자 두뇌 서바이벌 프로그램 우승자로 잘 알려진 '원조 뇌섹남' 하석진이 출연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김희선과 하석진의 특별한 재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잠실의 아들'답게 하석진은 송리단길 맛집과 사주카페 등 자신만의 단골 코스를 소개하며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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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하석진이 '잠실의 아들'다운 활약으로 안방을 찾는다.

26일 오후 방송되는 JTBC '한끼합쇼'에는 '로맨스 장인'이자 두뇌 서바이벌 프로그램 우승자로 잘 알려진 '원조 뇌섹남' 하석진이 출연한다. 이번 촬영은 전국 자치구 중 인구수 1위를 자랑하는 송파구 대단지 아파트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김희선과 하석진의 특별한 재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20여 년 전 드라마 '슬픈 연가'에서 김희선의 매니저 역할로 연기했던 하석진은 김희선이 신인이었던 자신의 모습을 또렷이 기억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두 사람의 끊이지 않는 회상에 탁재훈은 "이건 '한끼합쇼'가 아니라 'TV는 사랑을 싣고' 아니냐"며 폭소를 자아냈다.

'잠실의 아들'답게 하석진은 송리단길 맛집과 사주카페 등 자신만의 단골 코스를 소개하며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그는 "친구 이상엽이 과거 사주대로 2년 뒤 결혼을 했다"며 자신의 결혼운을 궁금해했고, 이에 탁재훈은 '재혼운'을 물어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날 선물 같은 밥상을 책임질 특급 셰프로는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최종 6위를 차지한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가 출격했다. 한복에 하이힐을 매치한 파격적인 일상복 차림으로 등장한 그는 완벽한 준비성과 남다른 요리 스피드로 기대감을 높였다.

'이모카세 1호' 김미령 셰프가 특유의 손맛으로 또 한 번 레전드 밥상을 탄생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끼합쇼'는 26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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