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투하츠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주는 팀 되고 싶어요" [인터뷰]

최하나 기자 2025. 8. 26.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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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 WORLD DREAM AWARDS'를 빛낸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목표를 밝혔다.

하츠투하츠(카르멘 지우 유하 스텔라 주은 에이나 이안 예온)는 지난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2025 K WORLD DREAM AWARDS)'(이하 '2025 KWDA')에서 '케이 월드 드림 슈퍼루키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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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2025 K WORLD DREAM AWARDS’를 빛낸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목표를 밝혔다.

하츠투하츠(카르멘 지우 유하 스텔라 주은 에이나 이안 예온)는 지난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2025 K WORLD DREAM AWARDS)’(이하 ‘2025 KWDA’)에서 ‘케이 월드 드림 슈퍼루키상’을 수상했다.

이날 하츠투하츠는 티브이데일리와 만나 대기실 인터뷰를 진행했다. 먼저 지우는 “저희가 아직 신인이라 여러 시상식은 안 가봤는데 이렇게 오게 돼서 설렌다”는 소감과 함께 “저희의 매력을 담은 멋진 무대를 보여드리겠다”며 당찬 포부를 전했다.

올해 2월 데뷔 이후, 다양한 활동으로 ‘슈퍼 루키’ 다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하츠투하츠다. 하츠투하츠에게 가장 뿌듯하거나 마음에 깊이 남은 순간은 무엇이었을까. 이안은 “데뷔 쇼케이스 한 날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면서 “처음으로 저희의 데뷔를 기다려 주신 팬분들의 눈을 맞추면서 무대를 했는데, 너무 행복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팬들과 처음을 함께 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이어 예온은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로 “많은 분들께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드리고 싶은 팀이 되고 싶다”며 귀여우면서도 단단한 포부로 미소를 자아냈다.

데뷔 7개월 차, 스텔라는 스스로 성장했다고 느낀 부분으로 “데뷔할 때는 무대에 서면 긴장도 하고 걱정을 했는데, 이제는 여유롭게 무대를 즐길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에이나는 만약 휴가가 주어진다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것으로 “여름이 끝나가긴 하지만 멤버들과 다 같이 펜션에 놀러 가서 바비큐도 구워 먹고 싶다”라고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표 대형 걸그룹인 하츠투하츠는 지난 2월 싱글 ‘더 체이스 (The Chase)’로 데뷔했다. 이어 지난 6월 발매한 두 번째 싱글 ‘스타일(STYLE)’로 연타석 히트에 성공했다. 두 곡이 모두 ‘콘크리트 차트’로 통하는 음원 차트를 뚫어내며 대형 신인의 탄생을 알렸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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