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와 외박 물었더니 “따귀 맞고 내동댕이” 남편 충격 폭로(결혼지옥)[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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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부부' 아내가 과거 고통을 이야기했다.
아내는 "모든 부부들의 이야기들이 전부 내 이야기 같더라. 애들이 다 컸고 지금까지 속에서 쌓여오던 이야기들이 있다. 다른 분들은 제가 남편과 잘 사는 줄 알아요. 속 마음을 이야기한 적이 없다. 처음엔 이런 걸 보여주기 싫어서 감추고 살아왔는데 마음 힘들게 살고 싶지 않더라. 남편 잘못이든 제 잘못이든 다 박사님께 상담 받고 싶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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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한숨 부부' 아내가 과거 고통을 이야기했다.
25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는 딸만 4명인 딸 부잣집 한숨부부가 찾아왔다.
이날 아내는 숱한 갈등 속에 대화조차 하지 못하는 상황을 토로했다. 그는 남편이 한숨만 쉬고 자신을 그림자 취급한다고 했다. 아내는 "어디가서 털어놓고 치료 좀 받고 싶다. 시집 와서 살면서 혼자 병원 다니면서 감당을 해왔다. 독박 육아로 아이 넷을 키우면서"라며 울컥해 시선을 끌었다.
남편은 바깥에서는 활발하고 점잖은 모습이지만, 집 안에서는 아내에게 180도 다른 모습이라고. 아내는 "모든 부부들의 이야기들이 전부 내 이야기 같더라. 애들이 다 컸고 지금까지 속에서 쌓여오던 이야기들이 있다. 다른 분들은 제가 남편과 잘 사는 줄 알아요. 속 마음을 이야기한 적이 없다. 처음엔 이런 걸 보여주기 싫어서 감추고 살아왔는데 마음 힘들게 살고 싶지 않더라. 남편 잘못이든 제 잘못이든 다 박사님께 상담 받고 싶었다"고 했다.
또 아내는 "아이들 넷 키우면서 혼자 육아했을 때도 모임이 수 없이 많았다. 혼자 아이 보고 있으면 안 들어온 적도 많다. 어느 날 외박할 때는 여자랑 같이 들어온 적도 있다. 그거 따지다가 따귀도 맞고 내동댕이 쳐진 적도 있다"라고 해 패널들을 당황케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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