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국제 ‘퓨어 뮤직 페스티벌’ 29일 개막

황성호 기자 2025. 8. 26.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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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음악 축제 '경주 국제 퓨어 뮤직 페스티벌'을 나정 고운 모래 해변과 경북 웹툰 캠퍼스에서 개최한다.

축제 이름처럼 순수한 음악의 힘을 강조한 이번 행사는 경주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관광객들에게는 경주의 매력을 색다르게 체험할 기회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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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 낭만 음악 축제
경주 국제 퓨어 뮤직 페스티벌 포스터. /경주시 제공

경주시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음악 축제 ‘경주 국제 퓨어 뮤직 페스티벌’을 나정 고운 모래 해변과 경북 웹툰 캠퍼스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경상북도, 경주시,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주관하며, 한국수력원자력 월성 원자력 본부가 후원한다. 

국내외 인디밴드와 지역 직장인 밴드가 무대에 올라 다양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바다를 배경으로 한 음악 공연은 여름의 마지막 순간을 더욱 낭만적으로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이름처럼 순수한 음악의 힘을 강조한 이번 행사는 경주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관광객들에게는 경주의 매력을 색다르게 체험할 기회를 마련한다.
 
시 관계자는 “나정 고운 모래 해변의 아름다운 풍경과 퓨어뮤직페스티벌의 청량한 선율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공연과 축제를 발굴·육성해 경주를 문화예술 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경북음악창작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성호 기자 hs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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