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얼굴에 검버섯+주름 생겼다…세월의 흔적 ('사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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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캐릭터에 대한 치밀한 분석을 보여주며 열연을 예고했다.
SBS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이하 '사마귀')'는 26일 첫 방송을 앞두고 고현정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고현정이 연쇄살인마이자 한 아이의 엄마로 열연을 펼칠 SBS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오는 9월 5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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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고현정이 캐릭터에 대한 치밀한 분석을 보여주며 열연을 예고했다.
SBS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이하 '사마귀')'는 26일 첫 방송을 앞두고 고현정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극 중 고현정은 너무 잔혹해 '사마귀'라 불리게 된 연쇄살인마 정이신 역을 맡았다. 창백하고 파리한 얼굴, 기괴한 웃음과 번뜩이는 눈빛으로 사형수 수감복을 입은 모습이 공개될 때마다 고현정이 보여줄 연기에 관심이 모였다.
고현정은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맡은 정이신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정이신은 과거 다섯 남자를 무참하게 살해하고 '사마귀'라는 별칭을 갖게 된 연쇄살인마이자 한 아이의 엄마다. 한마디로 정의 내리기 어려운 인물이다"라며 "왜 '사마귀'라고 불리는지 바로 알 수 있게 섬찟한 아우라를 풍기는가 하면 세상만사에 초연한 듯 공허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정이신이라는 인물은 '이런 사람이구나'라고 파악하려는 순간 의외의 면모를 두고 그 생각을 깨부순다. 그래서 연기를 할 때도 종잡을 수 없고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항상 염두에 뒀다"며 중요하게 생각한 포인트를 밝혔다.
고현정은 입체적인 인물인 정이신이 되기 위해 치밀하고 치열하게 노력했다며 "고밀도 범죄 스릴러라는 장르적 특성의 재미를 살리기 위해서는 캐릭터에 호기심을 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눈빛과 표정을 통해 진심을 전하는 연기가 아닌 오히려 시청자가 의심 할 수 있도록 미묘한 지점을 살리려 노력했다"고 이야기했다.


그런가 하면 고현정은 외형적인 부분도 놓치지 않았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무미건조한 분위기를 극대화하기 위해 헤어, 의상 등 외형적인 꾸밈은 최대한 덜어냈다. 오랜 시간 수감되어 있던 사형수라는 설정에 맞게 검버섯과 주름 등의 디테일한 분장도 추가했다. 세월의 흔적을 보여주는 요소다"라며 내면뿐만 아니라 외면까지 완벽하게 정이신이라는 인물이 될 것임을 밝혔다.
고현정은 캐릭터에 애정을 가지고 준비했다며 더욱 완성도 높은 작품을 위해 힘쓰고 고민한 그간의 마음을 강조했다.
고현정이 연쇄살인마이자 한 아이의 엄마로 열연을 펼칠 SBS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오는 9월 5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BS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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