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일, 욕 먹고 난리났다…"네가 뭔데 신민아한테 화를 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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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성일이 '우리들의 블루스' 촬영 당시 겪었던 비하인드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정성일은 2022년 방영된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신민아의 전 남편 역을 맡았던 경험을 회상했다.
'우리들의 블루스'는 삶의 끝자락, 절정 혹은 시작에 서 있는 모든 사람들의 달고도 쓴 인생을 응원하는 드라마로 정성일은 극 중 선아(신민아)의 전남편이자 아들 열이를 키우는 싱글 아빠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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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배우 정성일이 '우리들의 블루스' 촬영 당시 겪었던 비하인드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지난 25일 '조여정 정성일 {짠한형} EP. 107 MZ가 만든 느좋의 진화! 어른들의 느좋좋 등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정성일은 2022년 방영된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신민아의 전 남편 역을 맡았던 경험을 회상했다.
'우리들의 블루스'는 삶의 끝자락, 절정 혹은 시작에 서 있는 모든 사람들의 달고도 쓴 인생을 응원하는 드라마로 정성일은 극 중 선아(신민아)의 전남편이자 아들 열이를 키우는 싱글 아빠로 등장했다.
정성일은 극 중 캐릭터 때문에 예상치 못한 반응을 겪었다고 전했다. 그는 "당시(드라마 방영) 욕을 진짜 많이 먹었다"며 "친구들이 '네가 뭔데 신민아한테 청소 안 한다고 화를 내냐'며 쌍욕을 퍼부었다"고 말했다. 이어 "'네깟 게 뭔데'라는 말까지 들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정성일은 이병헌에게 욕을 들었던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드라마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잘 몰랐는데 드라마를 보니까 신민아 씨와 이병헌 선배의 씬에서 선배가 내 배역 욕을 엄청나게 하는 장면이 있었다"며 "내가 좋아하는 배우가 내 욕을 하고 있어서 상처받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정성일은 2002년 연극 'H'로 데뷔해 주로 연극 무대에서 활동을 이어가다 점차 영역을 넓혀 드라마와 영화로 활동 범위를 확장했다. 특히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하도영 역을 맡아 주목받았고 최근에는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트리거'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오는 9월에는 주연을 맡은 영화 '살인자 리포트' 개봉을 앞두고 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짠한형 신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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