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히 리버풀 가나, 팰리스 대체자로 아칸지 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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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스가 아칸지를 원한다.
영국 '더선'은 8월 26일(이하 한국시간) "크리스탈 팰리스가 마크 게히의 대체자로 마누엘 아칸지를 영입하기 위해 1,500만 파운드(한화 약 280억 원)를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게히와 팰리스의 계약기간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종료된다.
잉글랜드 국가대표 수비수 게히는 지난 2021년부터 팰리스에서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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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팰리스가 아칸지를 원한다.
영국 '더선'은 8월 26일(이하 한국시간) "크리스탈 팰리스가 마크 게히의 대체자로 마누엘 아칸지를 영입하기 위해 1,500만 파운드(한화 약 280억 원)를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팰리스는 게히를 판매할 계획이다. 스티브 패리시 회장은 게히가 재계약을 맺지 않는다면 판매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게히와 팰리스의 계약기간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종료된다.
잉글랜드 국가대표 수비수 게히는 지난 2021년부터 팰리스에서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해 왔다. 팰리스로서는 확실한 대체자를 구해야 한다. 앞서 공격형 미드필더 에베레치 에제를 아스널로 보낸 팰리스는 게히까지 대안 없이 떠난다면 시즌 농사를 망칠 수밖에 없다.
이에 나이가 좀 있지만 실력이 검증된 아칸지를 노리는 거로 해석된다. 아칸지는 만 30세 스위스 국가대표 수비수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맨체스터 시티 등에서 활약한 검증된 센터백이다. 지난 시즌은 리그 26경기(선발 23회), 챔피언스리그 8경기(선발 8회)에 나섰다.
맨시티는 내보낼 의향이 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스몰 스쿼드'를 선호하는 거로 유명하다. 이미 1군 선수단이 너무 많다는 생각을 몇차례 밝힌 바 있다. 수비진이 개편된다면 기존 자원 중 나단 아케와 아칸지가 판매될 가능성이 크다.
게히를 노리던 리버풀로서는 팰리스가 대체자를 구한다는 소식이 반가울 만하다. 리버풀은 이번 시즌 공식전 3경기에서 6실점을 내주며 수비 문제를 노출하고 있다. 앞서 파르마 수비수 지오반니 레오니를 영입했지만 18세 유망주에게 큰 임무를 맡기기는 어렵다. 다만 맨시티가 아칸지를 내보내면서 그 대체자로 게히를 원한다는 소식이 있어, 향후 이적시장 상황을 지켜볼 필요는 있다.(자료사진=마누엘 아칸지)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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