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오피셜' BBC 확인 완료! SON 떠난 토트넘, 역사에 남을 이적시장 대실패 임박..."영입 우선순위, 라이벌에 또 뺏길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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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이적시장 계획이 '북런던 라이벌' 아스널에 의해 완전히 흔들리고 있다.
BBC도 '아스널은 인카피에 영입에 관심이 있다. 아스널은 이번 여름 좌측 수비수를 영입하고자 하며, 인카피에가 강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인카피에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이 닫히기 전에 레버쿠젠을 떠나고자 한다. 토트넘 또한 인카피에를 노리고 있지만, 일부 소식통은 지금은 토트넘이 노리는 선수가 아니라고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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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토트넘의 이적시장 계획이 '북런던 라이벌' 아스널에 의해 완전히 흔들리고 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6일(한국시각) '아스널이 레버쿠젠 수비수 피에로 인카피에 영입을 추진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2002년생의 수비수 인카피에는 지난 2019년 프로 데뷔 이후 2021년 레버쿠젠에 합류하며 유럽 무대에 입성했다. 센터백과 레프트백까지 두루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과 저돌적인 플레이, 빠른 스피드 등이 돋보이는 유망한 수비수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판단력도 뛰어나기에 곧바로 레버쿠젠에서 주전급 선수로 성장했다. 지난 2023~2024시즌에는 사비 알론소 감독 체제에서 활약하며, 레버쿠젠의 무패 우승에도 기여했던 인카피에는 직전 세 시즌 연속 40경기 이상을 소화하며, 내구성까지 증명했다.

인카피에는 올 시즌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토트넘도 그중 하나였다. 토트넘은 루카 부슈코비치의 임대가 가까워진 가운데, 센터백 영입을 위해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문제가 생겼다. 북런던 라이벌인 아스널이 영입전에 참가하며 상황이 반전될 위기가 오고 말았다. 최고 공신력을 자랑하는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데이비드 온스테인은 '인카피에는 아스널 이적을 선호하고 있다'고 밝혔다.
BBC도 '아스널은 인카피에 영입에 관심이 있다. 아스널은 이번 여름 좌측 수비수를 영입하고자 하며, 인카피에가 강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인카피에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이 닫히기 전에 레버쿠젠을 떠나고자 한다. 토트넘 또한 인카피에를 노리고 있지만, 일부 소식통은 지금은 토트넘이 노리는 선수가 아니라고 했다'고 전했다.
심지어 선수 측에서 거절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 토트넘 소식에 정통한 폴오키프 기자는 '토트넘이 인카피에에게 접근했지만, 선수 측에서 거절했다. 복잡한 일도 아니었다'라며 토트넘 이적 자체를 선수가 거절했다고 설명했다.

토트넘이 아스널에 이적시장 타깃을 뺏긴 것은 올여름에도 처음이 아니다. 최근 제임스 매디슨과 손흥민의 공백을 채울 후보로 에베레치 에제를 낙점했으나, 계약 성사 직전 아스널에 참전으로 상황이 뒤바뀌었다. 에제는 드림 클럽인 아스널 유니폼을 입었고, 토트넘은 아직까지도 대체 후보를 영입하지 못하고 있다.
토트넘 팬들은 이번 인카피에 사가에 대해 "아스널이 정말 싫다", "라이벌 구단이 우리를 완전히 놀리고 있다", "솔직히 좀 부끄럽다"라며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이적시장에서 두 번이나 라이벌 구단 앞에서 무릎을 꿇게 된 토트넘의 굴욕일 수밖에 없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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