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도경완, 김진웅 서브 논란 3일만 입 열었다 “누군가 또 상처 받는 일은 없었으면”[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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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도경완이 후배 KBS 아나운서 김진웅의 '서브 발언' 논란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도경완은 8월 26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저희 부부의 모습이 누군가에게는 한쪽으로 기울어져 보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저희 부부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단단하게 의지하고 살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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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방송인 도경완이 후배 KBS 아나운서 김진웅의 '서브 발언' 논란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도경완은 8월 26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저희 부부의 모습이 누군가에게는 한쪽으로 기울어져 보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저희 부부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단단하게 의지하고 살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진웅 후배에게 사과 문자 받았다. 이번 일로 저희 가족과 저희 가족을 사랑해주시는 분들께 상처를 입힌 것 같아 속이 상했지만, 이로 인해 누군가 또 상처 받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며 "저희는 다시 밝은 모습으로 인사 드리겠다"고 전했다.
앞서 24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김진웅은 결혼정보회사를 찾아가 이야기 하던 중 "도경완 선배처럼 못 산다. 정말 결례인 말일 수도 있지만 누군가의 서브가 되어선 못 산다"고 말했다.
이에 도경완 아내 장윤정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친분도 없는데, 허허. 상대가 웃지 못하는 말이나 행동은 '농담'이나 '장난'으로 포장될 수 없다. 가족 사이에 '서브'는 없다"는 글을 남기며 공개적으로 지적했다.
이에 김진웅을 향한 비판이 폭주한 가운데, 장윤정은 김진웅으로부터 사과 문자를 받았다며 "사과하는 데에는 용기가 필요했을 테고, 사과를 해오면 그 마음을 생각해서라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긴 말 하지 않겠다. 앞날에 여유, 행복, 행운이 깃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김진웅은 개인 계정을 통해 "경솔한 발언으로 도경완, 장윤정 선배님께 심려를 끼쳐 드려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 이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셨을 시청자분들과 팬분들께도 사과를 전한다"며 사과문을 게재했다.
하지만 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용서에도 김진웅을 향한 비판 여론은 계속되고 있는 상태. 김진웅의 KBS 모든 프로그램 하차를 요구하는 청원까지 올라온 상황이다.
이하 도경완 게시글 전문.
안녕하세요. 도경완입니다.
저희 부부의 모습이 누군가에게는 한쪽으로 기울어져 보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저희 부부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단단하게 의지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김진웅 후배에게 사과 문자 받았습니다.
이번 일로 저희 가족과 저희 가족을 사랑해주시는 분들께 상처를 입힌 것 같아 속이 상했지만,
이로 인해 누군가 또 상처 받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저희는 다시 밝은 모습으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행복하세요.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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