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만에 257계단 상승' 김민솔, 세계랭킹 387위에서 130위로 폭등

진병두 2025. 8. 26.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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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 신예 김민솔이 불과 2주 만에 세계랭킹을 무려 257계단이나 끌어올렸다.

김민솔은 26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130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민솔은 앞서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공동 3위로 387위에서 272위로 115계단 상승한 바 있어 KLPGA 투어 2개 대회만으로 극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아마추어 시절 세계랭킹 2위까지 올랐던 김민솔의 프로 전향 후 첫 행보가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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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트로피와 함께 포즈를 취한 김민솔.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KLPGA 투어 신예 김민솔이 불과 2주 만에 세계랭킹을 무려 257계단이나 끌어올렸다.

김민솔은 26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130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272위에서 142계단 뛰어오른 결과다.

24일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우승으로 19점의 세계랭킹 포인트를 획득한 것이 큰 영향을 미쳤다. 김민솔은 앞서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공동 3위로 387위에서 272위로 115계단 상승한 바 있어 KLPGA 투어 2개 대회만으로 극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아마추어 시절 세계랭킹 2위까지 올랐던 김민솔의 프로 전향 후 첫 행보가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다.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위 노승희는 44위(4계단 상승), 3위 홍정민은 50위에 랭크됐다. LPGA 투어 CPKC 오픈 우승자 브룩 헨더슨(캐나다)은 58위에서 25위로 올라섰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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