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3위-우승 점프’ 김민솔, 세계 랭킹도 387위에서 130위로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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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 개 대회에서 괄목할 성적을 낸 김민솔의 세계 랭킹도 257계단이나 올랐다.
프로로 전향한지 1년 밖에 되지 않은 데다가 주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2부)에서 활동해 세계 랭킹 포인트를 쌓을 기회가 많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 17일 끝난 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에 오르며 세계 랭킹도 115계단 오른 272위로 끌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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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활약 바탕으로 2주 사이에 257계단 ‘폭등’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최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 개 대회에서 괄목할 성적을 낸 김민솔의 세계 랭킹도 257계단이나 올랐다.

하지만 지난 17일 끝난 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에 오르며 세계 랭킹도 115계단 오른 272위로 끌어 올렸다.
이어 지난 24일 끝난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선 마침내 KLPGA 투어 첫 우승을 차지하면서 세계 랭킹이 또 142계단이나 올라 130위가 됐다. 최근 2주 사이에 세계 랭킹이 257계단이나 폭등했다.
김민솔의 세계 랭킹은 앞으로 더 쭉쭉 오를 전망이다. 아직 출전 대회 수가 16개 밖에 되지 않았고 앞으로 세계 랭킹이 산정되는 KLPGA 투어 대회에 계속 출전할 수 있어, 세계 랭킹 포인트를 쌓을 일만 남았기 때문이다.
KLPGA 투어 선수들 가운데선 이예원이 2계단 하락했지만 39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고,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준우승한 노승희가 4계단 상승한 44위에 오르면서 KLPGA 투어 선수 중 두 번째로 높은 순위가 됐다.
황유민이 47위, 유현조가 49위, 홍정민이 50위, 박현경, 박지영, 방신실이 62위~64위 순으로 뒤를 이었다.
지노 티띠꾼(태국), 넬리 코다(미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등 세계 랭킹 ‘톱3’에는 변함이 없었다. 김효주는 한국 여자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인 8위를 유지했고, 유해란이 10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 고진영이 한 계단 상승해 15위다.
25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PKC 여자오픈에서 2년 7개월 만에 통산 14승째를 기록한 브룩 헨더슨(캐나다)은 33계단 오른 25위가 됐다.
주미희 (joom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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