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시내버스 요금 4년 만에 100원 인상 ‘성인 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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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 시내버스 요금이 다음 달 1일부터 100원 오른다.
26일 군산시에 따르면 전북도 소비자정책위원회가 최근 시내·농어촌 버스 요금을 200원 인상하기로 의결하면서 도내 대부분 시군은 200원을 올리기로 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부득이하게 요금 인상을 단행했지만, 교통비 절감 정책을 확대해 시민들의 체감 부담은 최소화할 것"이라며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위해 서비스 개선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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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 시내버스 요금이 다음 달 1일부터 100원 오른다. 지난 2021년 7월 이후 4년 만의 인상이다.

군산시는 인건비와 유류비 등 운송원가 상승으로 요금 조정이 불가피했다며, 시민 혼란을 줄이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교통카드 할인과 더불어 시내버스 요금 일부를 환급해 주는 ‘K-패스 교통비 지원사업’, 중·고등학생 무상 교통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가계 부담을 최소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부득이하게 요금 인상을 단행했지만, 교통비 절감 정책을 확대해 시민들의 체감 부담은 최소화할 것”이라며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위해 서비스 개선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산=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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