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번도 음악을 놓지 않았다"…'6년 만의 컴백' 김건모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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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건모가 6년의 공백을 끝내고 전국투어로 팬들을 만난다.
동시에 오랜 침묵 속에도 꾸준한 연습과 체력 관리로 음악을 놓지 않았던 근황도 전해졌다.
26일 공연제작사 아이스타미디어컴퍼니는 오는 8월 29일 오후 2시 예스24 티켓을 통해 '25-26 김건모 라이브 투어
측근에 따르면 김건모는 지난 6년간 음악을 단 한순간도 내려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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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가수 김건모가 6년의 공백을 끝내고 전국투어로 팬들을 만난다. 동시에 오랜 침묵 속에도 꾸준한 연습과 체력 관리로 음악을 놓지 않았던 근황도 전해졌다.
26일 공연제작사 아이스타미디어컴퍼니는 오는 8월 29일 오후 2시 예스24 티켓을 통해 '25-26 김건모 라이브 투어 <KIM GUN MO.>'의 예매를 단독 오픈한다고 밝혔다. 2019년 이후 멈췄던 전국투어를 다시 시작하는 무대다.
공연 소식과 함께 그의 근황도 전해졌다. 측근에 따르면 김건모는 지난 6년간 음악을 단 한순간도 내려놓지 않았다.
한 관계자는 "매일 연습실에 나가 발성 훈련을 이어왔고, 후배 뮤지션들과 꾸준히 교류하며 새로운 음악 작업도 시도했다"며 "매일 자전거로 수십km를 달리며 체력까지 관리했다. 이번 무대에서 그 시간이 고스란히 드러날 것"이라고 전했다.
김건모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전성기를 누리던 2019년, 불거진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멈췄다.
이후 성실하게 조사에 임한 끝에 무혐의 처분을 받았고, 항고와 재정신청까지 모두 기각되며 혐의를 벗었다. 그러나 그는 대중 앞에 서는 대신 음악과 훈련에만 몰두하며 묵묵히 시간을 보냈다.
공백기를 음악으로 채워온 김건모가 어떤 무대와 메시지로 팬들과 다시 마주할지 관심이 쏠린다.
이번 전국투어는 오는 9월 27일 부산 KBS홀을 시작으로, 10월 18일 대구 EXCO, 12월 20일 대전 DCC대전컨벤션센터로 이어진다. 내년 1월에는 서울을 비롯한 주요 도시에서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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