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배구 최강팀 수원시청, 동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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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실업배구 수원특례시청(이하 수원시청)이 국제대회에 나선다.
수원시청은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홍콩에서 열리는 '2025 동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에 한국을 대표해 참가한다.
수원시청을 포함해 개최국 홍콩, 마카오, 중국, 대만, 몽골 등 6개국이 참한다.
수원시청은 지난해 대회에서 결승에 오르지 못했고 3, 4위전에서 북한에 덜미를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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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볼코리아닷컴(수원)=김경수 기자】여자실업배구 수원특례시청(이하 수원시청)이 국제대회에 나선다. 수원시청은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홍콩에서 열리는 '2025 동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에 한국을 대표해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배구연맹(AVC)과 동아시아배구협회가 주최하고 홍콩배구협회가 주관한다. 수원시청을 포함해 개최국 홍콩, 마카오, 중국, 대만, 몽골 등 6개국이 참한다.
3개팀이 한조를 이뤄 각조 1, 2위팀이 4강에 올라가고, 각조 3위는 5, 6위 결정전을 치른다. 강만식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수원시청은 마카오, 중국과 함께 B조에 속했다. A조는 홍콩, 대만, 몽골이다.
조별리그를 마친 뒤 4강전과 5, 6위 결정전은 30일, 결승전과 3, 4위 결정전은 31일 각각 열릴 예정이다.
지난해 대회에 참가했던 북한과 일본은 이번 대회에 참가하지 않았다. 수원시청은 26일 마카오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르고 27일 중국과 맞대결한다.
수원시청은 지난해 대회에서 결승에 오르지 못했고 3, 4위전에서 북한에 덜미를 잡혔다. 한편 강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과 신현삼 수원시배구협회장은 지난 24일 홍콩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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