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식 “싱가포르처럼 북미 직거래 용납 못해…韓 패싱 반대” [정치시그널]
윤승옥 2025. 8. 2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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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국민의힘 의원은 한미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나달라고 요청한 것과 관련해 "미국과 북한의 직거래는 용납해서는 안된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26일) 오전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과거 트럼프 1기 때 싱가포르 회담처럼 미국과 북한이 직거래를 하는 것은 우리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미국과 한국, 북한의 3자 회담은 얼마든지 찬성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지정학적 측면에서 우리가 굉장히 중요한 지점에 있다"면서 "우리를 위한 것도 있지만, 미국을 위한 것도 된다. 그래서 우리 대통령을 패싱하고 미국과 북한이 직거래를 하는 것은 절대 용납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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