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을 사는 시장?…'귀시' 韓 정서 더한 세계관→독보적 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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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가장 섬뜩한 공포영화 '귀시'(감독 홍원기)가 9월 17일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역대급 독창적이고 파격적인 '귀신 시장' 세계관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여우 창문이 열리면 펼쳐지는 귀신 거래 시장 '귀시'에서 갖지 못한 것을 가지려는 사람들이 벌이는 섬뜩한 이야기를 그린 '귀시'가 단순한 공포를 넘어 지금껏 본 적 없는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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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올가을 가장 섬뜩한 공포영화 ‘귀시’(감독 홍원기)가 9월 17일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역대급 독창적이고 파격적인 ‘귀신 시장’ 세계관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귀시’ 세계관은 오랜 시간 동안 아시아 문화권에 전해 내려온 괴담과 맞닿아 있어, 현실에 존재했을지도 모른다는 상상력을 자극하며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귀시’는 귀신을 사고파는 금지된 시장으로, 인간의 끝없는 욕망과 탐욕이 모여드는 위험하고 매혹적인 세계다. 특히 예고편을 통해 공개된 ‘귀시’의 두 가지 규칙(한 번 산 귀신을 물릴 수 없다, 귀신들과는 절대 눈을 마주치지 말 것)은 본격적으로 시작될 호러 세계관의 흥미로움을 더한다. 인간의 다양한 욕망을 채우기 위해 구매된 귀신은 점차 단순한 도구가 아닌 현실 속에 존재하며 예상 밖의 반전으로 남다른 서스펜스를 선사할 전망이다. 또한 구매자들이 치러야 할 대가가 언제, 어떤 방식으로 찾아올지 알 수 없다는 불확실성은 다가올 끔찍한 운명에 대한 공포심을 고조시킨다.



연출을 맡은 홍원기 감독은 “귀시는 전 세계 어디에서 누구에게나 열릴 수 있는 곳”이라며 ‘귀시’ 세계관이 가지는 확장성 속 다양한 문화적 배경과 캐릭터를 통해 펼쳐질 무궁무진한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어 “결국 인간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사람들이 무서워하는 것은 귀신이 아닌 자신 안의 욕망을 마주하는 순간이다”라고 전하며 강렬한 몰입감과 공포감을 동시에 선사할 것을 예고한다. 이처럼 ‘귀시’는 섬뜩한 긴장감을 자아내는 세계관으로 기존 한국 공포영화의 장르적 완성도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독창적인 세계관과 파격적인 소재로 본격적인 섬뜩한 이야기의 시작을 알린 공포영화 ‘귀시’는 9월 17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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