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패한 김문수 “장동혁 대표, 계파없이 오직 이재명 독재정권 물리쳐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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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대표 결선에서 '소수점차 석패'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26일 장동혁 신임 당대표에게 "저도 뒤에서 묵묵하게 잘 도와드리도록 하겠다"며 승복했다.
김문수 전 장관은 이날 오전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제6차 전당대회 당대표 결선투표 결과발표 후 승복연설을 통해 "장동혁 대표 중심으로 뭉쳐 어떤 계파도 없이 오직 이재명 독재정권을 물리치고 대한민국을 위대하게 하는 길 하나만 남아있단 각오로 잘해주시리라 믿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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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대표 결선에서 ‘소수점차 석패’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26일 장동혁 신임 당대표에게 “저도 뒤에서 묵묵하게 잘 도와드리도록 하겠다”며 승복했다.
김문수 전 장관은 이날 오전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제6차 전당대회 당대표 결선투표 결과발표 후 승복연설을 통해 “장동혁 대표 중심으로 뭉쳐 어떤 계파도 없이 오직 이재명 독재정권을 물리치고 대한민국을 위대하게 하는 길 하나만 남아있단 각오로 잘해주시리라 믿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제21대 대선후보였던 그는 지도부 입성이 불발된 가운데 “국민의힘이 대한민국을 구하고 국민을 구하고 미래를 개척해 나갈 수 있는 훌륭한 정당이 될 수 있도록 장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단결해서 이재명 독재 정권과 힘차게 싸우고 승리할 수 있는 훌륭한 리더십을 발휘해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큰 짐을 대신 짊어진 장 대표, 여러 가지로 크게 성공하고 앞으로 정치적 발전과 나라를 구하는 훌륭한 리더십을 보여줄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당원선거인단(80%)과 일반국민여론조사(20%) 합산 득표 결과 김 전 장관은 21만7935표(49.73%)를 얻어 22만302표(50.27%)를 얻은 장 대표에게 2367표차로 패했다.
한기호 기자 hkh8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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