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 24시] 고성군, ‘2025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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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은 오는 11월 진행할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위해 조사요원 46명을 8월22일부터 9월17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고성군은 지난 21일 고성군민의 날 기념행사 추진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고성군민의 날 기념행사 추진위원회를 진행했다.
위원회는 △2025년 고성군민의 날 기념행사 개최의 건 △2026년 고성군민의 날 기념행사 개최 여부 및 운영 방법에 대한 심의 △기념행사 발전 방향 및 필요한 사항에 대한 회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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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학생·대학레슬링선수권 대회 고성서 열려
(시사저널=박혜지 영남본부 기자)

경남 고성군은 오는 11월 진행할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위해 조사요원 46명을 8월22일부터 9월17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인구주택총조사는 5년 주기로 실시되는 국가 통계조사로, 국민의 생활 여건·인구·주택 구조와 특성을 파악해 복지·경제·주거 등 정책 수립·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번 조사는 태블릿PC·인터넷 응답 등 디지털 방식을 확대 도입해 조사 편의성을 높였으며, 개인정보보호·익명성을 강화해 군민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군은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통해 '국민이 주인공인 센서스 100년'의 의미를 군민에게 공유할 계획이다.
조사요원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의 스마트폰·태블릿 PC 등 스마트 기기를 다룰 줄 아는 군민이다. 지원은 모집기간 중 고성군청 기획예산담당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선발 인원은 자체 심사를 거쳐 9월11일 이후 군 홈페이지나 개별 문자메시지로 안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정확한 통계는 우리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군민 모두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고성군민의 날 행사, 10월1일 개최…소가야문화제·군민체육대회도 진행
고성군은 지난 21일 고성군민의 날 기념행사 추진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고성군민의 날 기념행사 추진위원회를 진행했다. 고성군민의 날은 매년 10월1일로 군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군민의 자긍심·애향심을 고취해 군민화합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1995년 4월26일 제정됐다.
위원회는 △2025년 고성군민의 날 기념행사 개최의 건 △2026년 고성군민의 날 기념행사 개최 여부 및 운영 방법에 대한 심의 △기념행사 발전 방향 및 필요한 사항에 대한 회의를 진행했다. 이에 따라 2025년 기념행사는 10월1일부터 3일까지 제48회 소가야문화제·제50회 군민체육대회와 함께 고성읍 일원에서 진행 예정이며, 군민체육대회가 미개최되는 2026년에는 제49회 소가야문화제와 함께 개최된다.
의결 결과에 따라 소가야문화제는 개막행사·공연행사·문화·전시행사·경연행사·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로 구성하고, 군민체육대회는 종합순위제가 아닌 전 군민이 참여 가능한 행사 종목·민속경기 등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군민의 날 기념식은 군민체육대회 개회식이 있는 10월3일 개최된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번 군민의 날 행사를 통해 고성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소통과 대통합으로 군민의 역량을 결집하는 군민 한마당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군민이 함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행사 안전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 전국 학생·대학레슬링선수권 대회 고성서 열려
고성군은 8월22일부터 29일까지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제5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레슬링선수권대회 및 제47회 전국대학레슬링선수권대회'를 진행한다. 대한레슬링협회 주최·경남레슬링협회 주관의 이번 대회는 8월22일 지도자·심판 강습회를 시작으로 초·중·고·대학부 선수들이 출전해 다양한 체급에서 경쟁을 펼친다.
군은 2023년 경남 최초로 전국 단위 레슬링대회를 개최했으며, 스포츠마케팅과 레슬링협회·관계자들의 노력으로 2024년에 이어 올해도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이 군수는 "경남 최초로 고성에서 개최했던 이 대회를 올해로 3년째 개최하게 된 것은 매우 기쁜 일이며, 앞으로도 성공적인 대회 개최와 많은 레슬링 선수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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