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원 “방치하면 몸 전체 타버린다” 건강 위해 ‘이것’ 관리 필수라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예지원이 염증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예지원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염증 관리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에 예지원은 "염증은 조용한 불씨같다"며 "눈에 안 보인다고 방치하면 나중엔 몸 전체가 타버린다"고 말했다.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비타민 C·E, 안토시아닌 등은 몸의 산화 스트레스를 억제해 염증을 줄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근 예지원은 염증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급성 염증이 장기간 해결되지 않으면 만성 염증으로 이어진다. 만성 염증을 방치하면 류마티스 관절염, 암, 천식 등의 병이 생길 수 있다. [사진=예지원 인스타그램]](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6/KorMedi/20250826111120579omve.jpg)
배우 예지원이 염증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예지원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염증 관리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계적인 음악가 클라라 슈만과 인상파 화가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사례가 나왔다. 피아노와 그림 실력을 급격하게 키우기 위해 손가락을 혹사시키며 열정을 불태웠던 두 예술가는 손가락 관절에 무리가 쌓여 결국 활동에 제약을 받았다.
이에 예지원은 "염증은 조용한 불씨같다"며 "눈에 안 보인다고 방치하면 나중엔 몸 전체가 타버린다"고 말했다. 예지원이 언급한 염증에 대해 살펴본다.
염증, 혈관 타고 몸 곳곳 돌아다녀, 검사는 어떻게?
염증은 신체 면역 반응으로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된다. 먼저, 급성 염증은 몸이 회복되는 과정에 나타난다. 상처, 감염 등에 대한 면역 반응으로 우리 몸을 보호한다. 그 결과 몸에는 열감, 부기, 통증, 발적(피부나 점막이 붉게 부어오르는 현상) 등이 나타난다.
급성 염증이 장기간 해결되지 않으면 만성 염증으로 이어진다. 만성 염증은 혈관을 타고 신체 곳곳을 돌아다닌다. 방치하면 류마티스 관절염, 암, 대사질환, 천식 등의 병이 생길 수 있다. 만성 염증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심근경색 등에 걸릴 수도 있다.
특히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 당뇨병에 걸릴 위험을 키운다. 만성 염증은 세포의 활성도를 떨어뜨려 대사기능을 나쁘게 하고 인슐린 저항성을 높이기 때문이다.
염증 상태는 혈액검사인 CRP 염증반응검사 등으로 확인 가능하다. CRP 수치는 통증이나 발열 등 신체 증상이 나타나기 전 먼저 높아질 수 있어 염증 조기 진단이 가능하다. 정상 범위는 0.5~1.0mg/l이다. 급성 염증인 경우 CRP 수치가 10ml/l 이상으로 급격히 높아진다. 만성 염증이라면 1~10mg/l 수치로 나타난다.
염증 관리, 스트레스 관리·운동 등 중요
염증을 관리하려면 평소 스트레스와 식습관을 관리하고 꾸준히 운동하면 좋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교감신경이 자극받아 염증 반응이 심해질 수 있다. 목욕이나 명상, 반신욕 등은 스트레스를 줄이는 습관은 부교감신경을 활성화해 몸을 이완시킨다. 코르티솔 호르몬도 덜 분비된다. 자극돼 염증 반응을 유발한다.
꾸준히 운동하는 것도 중요하다. 운동을 하면 마이오카인이라는 항염증성 물질이 분비돼 염증을 줄이는 데 좋다. 운동은 체중 조절에도 이롭다. 비만이나 내장비만은 염증의 원인이다. 특히 배 부분에 많은 내장지방은 염증을 일으키는 물질(인터루킨-6)을 분비한다. 숨이 찰 정도로 걷거나 달리기를 하는 등 유산소 운동을 하는 동시에 근육을 키우면 염증을 억제할 수 있다.
염증 수치를 줄이는 음식을 챙겨먹는 것도 좋다.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비타민 C·E, 안토시아닌 등은 몸의 산화 스트레스를 억제해 염증을 줄인다. 과일, 채소, 견과류 등에 풍부하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오메가3도 염증을 없애는 데 도움을 준다. 오메가3는 들기름, 등푸른생선에 풍부하다.
최지혜 기자 (jhchoi@kormedi.com)
Copyright © 코메디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몸 망치기 싫어”...트레이너와 영양사들이 피하는 식품은? - 코메디닷컴
- 피부 나이 되돌린 ‘꽃중년’들이 식탁에서 뺀 ‘이 음식’은? - 코메디닷컴
- 손예진, 날씬한 이유 있었네…저녁식사 얼마나 가볍길래? - 코메디닷컴
- “성기능 위해 주유소서 약을?”…온몸 보라색으로 변한 20대男, 왜? - 코메디닷컴
- 여름에도 비염이? 에어컨이 부르는 질환 3가지 - 코메디닷컴
- “비행기 화장실 물, 위생 안좋다”...항공기 물탱크 수질 검사 잘 안돼서? - 코메디닷컴
- “온몸 붉어지고 화끈거려” 50대女 ‘이 약’ 끊고 피부 망가져, 무슨 일? - 코메디닷컴
- 고소영 “민낯 비결?”…일어나서 ‘이곳’ 관리, 아침 루틴 뭐길래 - 코메디닷컴
- “가슴 보형물 덕에 ‘암’ 빨리 발견?”...샤워 중 멍울 쉽게 잡혔다는 32세女, 진짜? - 코메디닷
- ‘고개 숙인 남자’…조루증 치료는 ‘자가요법’부터, 어떻게? - 코메디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