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시사용어] 울트라 이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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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이더넷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 DC) 내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슈퍼컴퓨터 등을 연결하는 초고속 이더넷(유선랜) 기술이다.
울트라 이더넷은 급증하는 AI DC 수요 대응과 AI기반 네트워크 대응은 물론 8K급 고화질 영상, 실시간 가상·증강현실(VR·AR)을 활성화할 차세대 통신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AI DC를 위한 통신 기술을 엔비디아의 '인피니밴드' 독자 표준이 주도했는데, 다양한 기업이 참여하는 울트라 이더넷은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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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이더넷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 DC) 내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슈퍼컴퓨터 등을 연결하는 초고속 이더넷(유선랜) 기술이다.
울트라 이더넷은 데이터센터, 사무공간에서 일반적으로 활용되는 랜(LAN)선의 기능을 뛰어넘어 AI와 고성능 컴퓨팅(HPC)을 위해 특별히 설계됐다. 기존 이더넷 한계를 극복하며 갑절 이상 빠른 최대 1.6Tbps 전송속도가 가능하다. 고대역폭, 높은 확장성을 제공해 AI DC 성능을 최적화한다.
AI DC 내에 병렬로 연결된 GPU와 GPU 클러스터 연산을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서는 통신 속도가 뒷받침돼야 한다. 울트라 이더넷은 급증하는 AI DC 수요 대응과 AI기반 네트워크 대응은 물론 8K급 고화질 영상, 실시간 가상·증강현실(VR·AR)을 활성화할 차세대 통신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AI DC에 필요한 GPU는 물론이고, 이더넷 기술까지 엔비디아가 장악해 왔다. AI DC를 위한 통신 기술을 엔비디아의 '인피니밴드' 독자 표준이 주도했는데, 다양한 기업이 참여하는 울트라 이더넷은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통신기업들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 2023년 '울트라 이더넷 컨소시엄(UEC)'을 결성하고 개방형 표준을 개발하고 있다. UEC에는 시스코, 브로드컴, AMD, HPE, 인텔,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화웨이 등 100여개 이상 글로벌 기업이 참여해 표준화를 진행 중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울트라 이더넷을 AI시대 네트워크 전략 주요과제로 선정하고, 연구개발(R&D)과 국산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박지성 기자 jisu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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