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께가 정말 아름답다" 트럼프, 한국펜 칭찬에 모나미 주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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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의 서명용 펜을 칭찬하며 '즉석 선물'이 이뤄지자 국내 펜 브랜드인 모나미 주가가 장 초반 10% 넘게 올랐다.
한미정상회담 지적 트럼프 대통령은 이 대통령이 백악관 방명록에 사용한 펜을 두고 "펜은 대통령님의 것이냐, 좋다(nice). 두께가 정말 아름답다"고 칭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펜을 들어 주변에 보여주며 "실제로 사용하지는 않겠지만 선물을 아주 영광스럽고 소중하게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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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의 서명용 펜을 칭찬하며 ‘즉석 선물’이 이뤄지자 국내 펜 브랜드인 모나미 주가가 장 초반 10% 넘게 올랐다.
모나미 주식은 이날 오전 9시 20분 코스피시장에서 2360원에 거래됐다. 전날보다 주가가 19.07%(378원) 올랐다. 장 초반 2435원까지 오르며 20%대 주가 상승률을 나타내기도 했다.
10시 58분 현재 모나미 주가는 전장 대비9.99% 오른 21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미정상회담 지적 트럼프 대통령은 이 대통령이 백악관 방명록에 사용한 펜을 두고 “펜은 대통령님의 것이냐, 좋다(nice). 두께가 정말 아름답다”고 칭찬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대통령님이 하는 사인에 유용할 것”이라며 즉석에서 선물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펜을 들어 주변에 보여주며 “실제로 사용하지는 않겠지만 선물을 아주 영광스럽고 소중하게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해당 만년필은 사전에 준비한 선물이 아니었다. 이 대통령이 공식 행사에서 서명용으로 사용하고자 대통령실이 별도로 제작한 펜이다. 두 달에 걸쳐 수공으로 제작한 펜 케이스에 서명하기 편한 심을 넣어 제작하였고, 펜 케이스에는 태극 문양과 봉황이 각인돼 있다. 이 펜의 브랜드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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