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식 “트럼프 아들·백악관 목사, 순복음 다녀가…트럼프에 영향” [정치시그널]
윤승옥 2025. 8. 2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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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국민의힘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 직전 SNS를 통해 '숙청, 혁명'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 "미국이 기독교를 중시하는 나라라는 점을, 외교할 때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26일) 오전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트럼프 아들인 주니어와 백악관 집례를 하는 폴라 화이트 목사도 순복음 교회를 왔다갔다"면서 "이들이 트럼프 대통령에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미국 대통령은 취임식 때 성경에 손을 얹고 선서한다"면서 "그렇게 기독교가 중요한데 (특검이) 교회를 수색했다.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상당히 오해을 한 것 같다. 이런 문화적인 부분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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