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원, 인기 웹툰 '상남자' 드라마 만든다…'조명가게' 이어 두 번째 연출[공식]

장진리 기자 2025. 8. 2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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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원이 '조명가게'에 이어 '상남자'로 연출 커리어를 이어간다.

스튜디오N은 네이버웹툰에서 연재 중인 '상남자'를 드라마로 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김희원은 '조명가게'로 연출로 데뷔,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연출상 후보에 오르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제작은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영화 '좀비딸' 등을 연출한 네이버웹툰의 자회사 스튜디오N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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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원. 제공| 제이씨이엔티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김희원이 '조명가게'에 이어 '상남자'로 연출 커리어를 이어간다.

스튜디오N은 네이버웹툰에서 연재 중인 '상남자'를 드라마로 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상남자'는 평범한 직장인에서 출발해 오로지 성공만을 바라보며 기업 최고 경영자의 자리에 오른 남자 한유현의 인생을 담은 작품이다. 끝없이 욕망을 좇는 과정에서 사랑하는 모든 것을 잃게 된 주인공이 다시 입사 면접 시험을 보는 젊은 시절로의 회귀를 통해 후회로 가득 찬 인생을 재도전하는 흥미로운 설정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연출은 디즈니+ 시리즈 '조명가게'로 성공적인 데뷔를 마친 김희원이 맡는다. 김희원은 '조명가게'로 연출로 데뷔,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연출상 후보에 오르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원작은 김태궁 작가의 동명 웹소설로, 2020년 웹툰화됐다. 웹툰은 글로벌 누적 조회수 4억 7000만 회를 돌파했고, 영어, 일본어, 인도네시아어, 태국어 등의 언어로 번역돼 해외 독자들과도 만났다. 라인망가를 통해 공개된 일본에서는 휴먼 드라마 장르 인기순위 1위를 기록했다.

제작은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영화 '좀비딸' 등을 연출한 네이버웹툰의 자회사 스튜디오N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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