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산업연합회 주최 PIS 2025, 글로벌 소싱 플랫폼으로 우뚝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가 주최한 ‘프리뷰 인 서울(Preview in SEOUL, PIS) 2025’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전시는 국내외 515개사, 835부스 규모로 꾸며졌으며, 전년보다 10% 증가한 총 1만 4천여명의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았다. 바이어는 해외 60개국에서 약 8백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행사 2일 차에는 역대 일일 최다 방문객 수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고, 이번에 새로 도입한 비즈니스 매칭 시스템(BMS)이 상담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16개 협력사와 공동관으로 참가한 효성티앤씨의 유소라 상무는“새로 도입한 비즈니스 매칭 시스템(BMS) 덕분에 사전에 상담 스케쥴이 정해져 미리 준비하기 좋았다. ‘글로벌 전시회’라는 명칭에 걸맞게 알로, 온러닝, 아크테릭스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바이어와 직접 상담할 수 있었던 점은 매우 뜻깊은 성과”라고 말했다.

해외 바이어들과 사전 매칭을 통해 활발한 상담을 진행한 와이제이글로벌의 서윤희 실장은 “BMS를 통해 3일간 총 28건의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경쟁력 있는 제품을 개발한 것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처음 PIS를 방문한 스위스 ‘오들로’ 브랜드의 패이 오 양(Fay Ou-Yang) 바이어는 “이번 초청을 계기로 PIS를 처음 알게 되었는데, 실질적인 상담을 나눌 수 있고, 새로운 공급사들을 많이 만나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매우 유익한 전시회였고 새로운 소싱의 기회를 찾았다고 생각한다”며 적극적인 의견을 피력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에센스’와 ‘테이스트’ 2개의 포럼관과 ‘살롱 드 PIS’, ‘테크스피어’등의 특별관이 마련되어, 참가업체와 바이어에게 전시 제품에 대한 폭넓은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글로벌 포럼, 전문 세미나, 피칭 스테이지, AI 룩북 어워즈, 10+클럽, PIS 우수 참가기업 선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참가기업의 마케팅과 네트워킹을 적극 지원했다.
올해 PIS 우수 참가기업으로는 대영패브릭, 대한패브릭, 백산자카드, 스마트패브릭, 아즈텍WB 등 5개사가 선정되어 지난 22일 트렌드 포럼관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아울러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전시기간 동안 진행된 룩북 어워즈에서는 1등 화이트텍스, 2등 우주글로벌, 3등 스타이렘코리아가 각각 선정되었다.
손재철 기자 s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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