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 금지' 유승준, 지금 미국에선…"화난 거 아님" "폭풍 속 평화"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병역 기피' 논란으로 23년 째 한국 입국이 금지된 가수 유승준(48)이 근황을 공개했다.
유승준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화난 거 아님/ 무거운 거 들면 저절로 저렇게 / 속으로 웃고 있는 거"라는 글과 더불어 18초짜리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 속 유승준은 얼굴 만큼이나 큰 이두박근을 자랑하며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 덤벨 운동을 하고 있는 유승준의 눈빛은 마치 화가 잔뜩 난 것처럼 보인다.
유승준은 앞서 24일에는 "Perfect peace in the storm(폭풍 속 완벽한 평화)"라는 글과 함께 가족 사진을 포스팅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준은 아내, 세 아이와 더불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다만 유승준이 게시한 글 '폭풍 속 완벽한 평화'의 의미가 긍금증을 자아냈다. 23년 째 한국 입국이 금지된 자신의 상황을 '폭풍'에 비유하면서 한편으로 미국에서의 생활은 '평화'라고 생각하는 것임을 추정하게 한다.
유승준의 근황을 본 누리꾼들은 "자상한 아빠인 건 분명해", 너무 너무 멋지고 예쁜 가족", "응원합니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
유승준은 1997년 데뷔 후 ‘가위’, ‘열정’, ‘나나나’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기며 인기를 얻었지만 2002년 입대를 앞두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 기피 논란으로 입국이 금지됐다. 이후 23년 째 한국 땅을 밟지 못한 그는 현재 LA총영사관과 한국 정부를 상대로 비자 발급 및 입국 금지 취소 소송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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