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무혐의' 김건모, 6년 공백 깨고 복귀… "음악만큼은 한 순간도 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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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건모가 공백기를 깨고 돌아온다.
성폭행 의혹에 휘말렸으나 '혐의 없음' 처분을 받았던 그의 전국 투어 콘서트 개최 소식이 전해졌다.
공연제작사 아이스타미디어컴퍼니에 따르면 김건모는 다음 달 27일 부산, 오는 10월 18일 대구, 12월 20일 대전에서 라이브 투어를 진행한다.
그러나 김건모는 공백기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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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구·대전… 전국 투어 콘서트 진행

가수 김건모가 공백기를 깨고 돌아온다. 성폭행 의혹에 휘말렸으나 '혐의 없음' 처분을 받았던 그의 전국 투어 콘서트 개최 소식이 전해졌다.
공연제작사 아이스타미디어컴퍼니에 따르면 김건모는 다음 달 27일 부산, 오는 10월 18일 대구, 12월 20일 대전에서 라이브 투어를 진행한다. 투어는 내년 1월 서울을 비롯한 전국 주요 도시로 확대될 예정이다.
김건모는 1992년 데뷔했다. 그는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잘못된 만남' '핑계' 등의 곡으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인기를 누리기도 했다. 그러나 2019년 성폭행 의혹에 휘말리게 됐다. 이와 관련해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 김원호)는 김건모를 불기소 처분(혐의 없음)했다.
그러나 김건모는 공백기를 이어왔다. 다만 연예계에서 그의 존재감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었다. 최근 가수 겸 배우 이본은 KBS 2라디오 '이본의 라라랜드' 제작발표회에서 만나고 싶은 게스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김건모 서태지 BTS 지드래곤 등을 언급했다. 가수 우디는 지난 3월 김건모의 '어제보다 슬픈 오늘'을 리메이크했다.
아이스타미디어컴퍼니에 따르면 "김건모는 무대를 떠나 있었지만, 음악만큼은 단 한 순간도 놓지 않았다"는 게 측근들의 전언이다. 지난 6년간 단 한 번의 인터뷰조차 진행하지 않았던 그가 이번 공연에서 처음으로 소회를 밝힐지 관심을 모은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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