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누명' 김건모, 6년 만에 가요계 복귀...9월 '전국투어'

김준석 2025. 8. 26. 10: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김건모가 전국투어 콘서트로 6년 만에 가요계에 복귀한다.

공연제작사 아이스타미디어컴퍼니는 26일 "'원조 미운 우리 새끼' 김건모가 드디어 돌아온다"며 오는 27일 부산을 시작으로 10월 18일 대구, 12월 20일 대전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김건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건모가 가수로 활동을 재개하는 것은 2019년 이후 6년 만이다.

이번 전국투어는 부산 공연 이후 10월 18일 대구, 12월 20일 대전을 거쳐 내년 1월 서울 공연으로 이어진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김건모가 전국투어 콘서트로 6년 만에 가요계에 복귀한다.

공연제작사 아이스타미디어컴퍼니는 26일 "'원조 미운 우리 새끼' 김건모가 드디어 돌아온다"며 오는 27일 부산을 시작으로 10월 18일 대구, 12월 20일 대전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김건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연은 내년 1월 서울을 비롯한 전국 주요 도시로 확대될 예정이다.

김건모가 가수로 활동을 재개하는 것은 2019년 이후 6년 만이다. 그는 당시 성폭행 의혹에 휩싸이며 출연 중이던 인기 예능프로그램에서 하차했고,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이후 2021년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으며 의혹을 벗었지만, 복귀 소식은 오랫동안 들리지 않았다.

공연 제작사 관계자는 "공백기 동안에도 김건모의 음악은 꾸준히 회자됐다"며 "후배 가수들의 리메이크, 뉴미디어를 통한 재평가 등으로 그의 음악은 멈추지 않았다. 무대를 떠나 있었지만 음악만큼은 단 한 순간도 놓지 않았다는 게 측근들의 전언"이라고 전했다.

이번 전국투어는 부산 공연 이후 10월 18일 대구, 12월 20일 대전을 거쳐 내년 1월 서울 공연으로 이어진다. 자세한 공연 일정은 추후 공개된다.

narusi@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