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홀대?” 손예진, 알고보니 몰래 미혼모 가정 후원 ‘훈훈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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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화 '어쩔 수가 없다' 제작보고회에서 불거진 손예진의 아역 홀대 논란이 뜨겁게 확산된 가운데, 그녀의 숨은 선행이 뒤늦게 알려지며 분위기가 반전되고 있다.
지난 19일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어쩔 수가 없다' 제작보고회에는 박찬욱 감독과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 차승원 등이 참석했다.
손예진이 서울 신림동 '베이비박스'를 직접 찾아 꾸준히 후원해온 사실이 알려지며 훈훈한 반전이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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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화 ‘어쩔 수가 없다’ 제작보고회에서 불거진 손예진의 아역 홀대 논란이 뜨겁게 확산된 가운데, 그녀의 숨은 선행이 뒤늦게 알려지며 분위기가 반전되고 있다.
지난 19일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어쩔 수가 없다’ 제작보고회에는 박찬욱 감독과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 차승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손예진은 “엄마가 되고 나니 캐릭터 표현에 큰 도움이 됐다”며 출산 후 복귀 소감을 전했으나, 이병헌이 “현장에서 아역이 질문을 많이 했는데 손예진 배우는 단 한 번도 대답을 안 하더라”고 농담을 던져 현장이 웃음바다가 됐다. 이에 손예진은 “감정적인 장면에 몰입하느라 그랬다”고 해명했다.

아역 배우 측 “오해였다… 다정했다”
논란이 커지자 아역 배우 최소율의 어머니가 직접 진화에 나섰다. 그는 24일 SNS에 “장난스럽게 주고받은 에피소드일 뿐인데 논란이 된 것이 당황스럽다”며 “사실은 다정한 배우였다”고 강조했다. 이어 “손예진이 딸을 위해 구하기 힘든 장난감을 선물해줬다”는 미담도 전했다.
조용히 이어온 선행 행보
손예진이 서울 신림동 ‘베이비박스’를 직접 찾아 꾸준히 후원해온 사실이 알려지며 훈훈한 반전이 더해졌다. 베이비박스는 아기를 양육할 수 없는 부모가 아이를 안전하게 맡길 수 있도록 마련된 시설로, 미혼모와 위기 아동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손예진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후원금이 어떻게 쓰이는지 직접 확인하며 현장을 방문하기도 했다. 또한 난치병 환아 후원, 저소득 장애 아동 장학금 지원, 바자회 기부 등 다양한 선행을 실천해왔다.

한편, 손예진의 스크린 복귀작 ‘어쩔 수가 없다’는 직장에서 해고된 가장이 가족과 집을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9월 개봉을 앞두고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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