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공제회, 6년 만에 PE 블라인드펀드 출자 재개… 4곳에 2000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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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지방행정공제회가 6년 만에 국내 프라이빗에쿼티(PE) 블라인드 펀드 출자 사업에 나선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행정공제회는 지난 22일 '2025년 행정공제회 국내 PE 블라인드 운용사 선정 공고'를 발표하고 오는 9월 5일까지 제안서 접수를 받고 있다.
행정공제회는 총 2000억원을 출자하며, 결성 기한은 선정 후 1년 이내다.
아울러 행정공제회는 이와 별도로 추가로 1500억원 한도의 공동투자 운용사 1곳도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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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지방행정공제회가 6년 만에 국내 프라이빗에쿼티(PE) 블라인드 펀드 출자 사업에 나선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행정공제회는 지난 22일 ‘2025년 행정공제회 국내 PE 블라인드 운용사 선정 공고’를 발표하고 오는 9월 5일까지 제안서 접수를 받고 있다.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 바이아웃과 그로스 전략 투자를 목적으로 운용사 4곳을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행정공제회는 총 2000억원을 출자하며, 결성 기한은 선정 후 1년 이내다.
아울러 행정공제회는 이와 별도로 추가로 1500억원 한도의 공동투자 운용사 1곳도 선정할 계획이다. 기존 블라인드펀드나 운용사로부터 제공받은 투자 기회를 공여한 건에 대해 70% 이상을 배정한다. 선정 대산은 대체투자 분야 펀드로 한정된다.
행정공제회는 9월 1차 평가 결과를 개별 통지하고, 현장실사와 2차 평가를 거쳐 10월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업계에선 행정공제회가 2019년 이후 처음으로 공개경쟁 입찰 방식으로 PEF 출자 사업에 나섰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당시 1200억원을 출자하는 사업에 MBK파트너스, SG PE, H&Q아시아퍼시픽코리아를 선정했다. 이후로는 기존 거래 운용사들을 대상으로 재출자만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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