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 한국에 가져갈 건가" 트럼프 탐내자…국민볼펜 이 주식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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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의 서명용 펜을 칭찬했다는 소식에 문구회사 모나미 주가가 급등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그 펜이 무엇이나, 이 대통령이 가져온 펜이냐"며 관심을 보이자 이 대통령은 "가져가실 건가"라고 물으며 웃으면서 가져가셔도 좋다는 손짓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펜의) 두께가 마음에 든다"고 했고 이에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하는 어려운 사인에 유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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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의 서명용 펜을 칭찬했다는 소식에 문구회사 모나미 주가가 급등했다. 이 대통령이 사용한 펜이 모나미 제품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26일 오전 9시55분 기준 한국거래소(KRX) 코스피 시장에서 모나미 주가는 전일 대비 213원(10.75%) 오른 2195원을 나타낸다. 개장 직후에는 22% 오른 2485원을 기록했다.
이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한미정상회담이 열린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방명록에 직접 가져온 펜으로 서명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그 펜이 무엇이나, 이 대통령이 가져온 펜이냐"며 관심을 보이자 이 대통령은 "가져가실 건가"라고 물으며 웃으면서 가져가셔도 좋다는 손짓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펜의) 두께가 마음에 든다"고 했고 이에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하는 어려운 사인에 유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펜과 펜이 담겼던 대통령실 로고가 찍힌 케이스를 들어보이며 관심을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쓰진 않겠지만 선물로, 영광으로 소중하게 간직하겠다"며 "저도 대통령과 여기 오신 대표단분들께 선물을 드릴 것"이라고 했다.
천현정 기자 1000chyun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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