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전처와 결혼생활, 매일이 통곡…母와 연락도 끊고 살아" ('조선의 사랑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김병만이 전처와의 결혼 생활을 돌아보며 심경을 밝혔다.
지난 2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오는 9월 재혼을 앞둔 김병만과 그의 아내, 두 자녀의 행복한 일상이 그려졌다.
제주도에서 인터뷰에 나선 김병만은 "많은 분이 제가 방송에 하도 안 나오니까 자숙 아니냐고 하셨다"며 "제가 정신적인 요양도 있고 새 출발 준비를 하다 보니 오랜만에 복귀하게 됐다"고 방송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방송인 김병만이 전처와의 결혼 생활을 돌아보며 심경을 밝혔다.
지난 2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오는 9월 재혼을 앞둔 김병만과 그의 아내, 두 자녀의 행복한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분 전국 시청률 4.4%, 분당 최고 4.7%(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월요일 예능 1위에 올랐다.
제주도에서 인터뷰에 나선 김병만은 "많은 분이 제가 방송에 하도 안 나오니까 자숙 아니냐고 하셨다"며 "제가 정신적인 요양도 있고 새 출발 준비를 하다 보니 오랜만에 복귀하게 됐다"고 방송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김병만은 최근까지 전처 A 씨와의 갈등으로 물의를 빚었다. 이와 관련해 김병만은 "2010년에 첫 혼인신고를 했고 2012년부터 별거했다"며 "모든 건 내 선택이니까 내 실패라고 볼 수 있다. 정신적으로 피폐해졌다"고 털어놨다. 김병만은 지난 2010년 7살 연상 비연예인 A 씨와 결혼했으나 12년 만인 2023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원래 엄마랑 둘이 살고 있었는데 혼인신고를 하자마자 전처가 바로 (엄마를) 내려 보냈다"며 "엄마가 매년 명절마다 통곡을 했고 나는 답답한 마음에 엄마하고도 한동안 연락을 하지 않고 살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결혼 후 가장 힘들었던 건 경제적인 문제였다"며 "전처가 모든 경제권을 요구해서 맡겼지만 내 체크카드는 한도 초과가 되고 전처는 한도 2~3천만원 짜리 카드를 갖다 썼다"고 폭로했다.
김병만은 지난 2017년 스카이다이빙 중 추락해 척추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했다. 이로 인해 김병만은 두 달간 미국 병원에 입원했다. 김병만은 "전처라는 사람은 (병원에) 와 보지도 않았다"며 "생명 보험에 가입이 돼 있었는데 내가 죽었으면 큰 돈을 벌었을 거다. 이건 다큐에 나와야 할 사건"이라고 토로했다.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스오피스 1위 달리더니…장기 흥행에 5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는 화제의 영화
- 벌써 입소문 뜨겁다…첫 방송 시청률 '8%'+동시간대 1위 찍은 한국 드라마
- 첫 장면부터 과감한 '노출' 장면…실시간 1위 찍고 화제성 대폭발해버린 한국 드라마
- 첫 방송부터 시청률 '1위' 찍더니…한반도 열광하게 만들었다는 드라마
- 주말 좌석 판매율 '1위' 찍었다…연예인도 극장까지 찾아가게 했다는 영화의 정체
- 프리즘 측, '백상 인기상' 부정투표 의혹에 "매크로 정황 無…발견시 무효 처리"
- 톰 크루즈, 20년 만에 관행 깼다...'미션 임파서블8' 토요일 개봉 확정
- '너의 연애' 리원→희영, 역대급 미모 출연진 직업 뭐길래?…놀라운 정체
- 혜리, 아이유·김혜윤 제쳤다…이대로 '백상' 1위 굳힐까
- "임지연, 연기 차력쇼 무색"…'백상' 후보 탈락 두고 갑론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