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골골골골! '막강 화력' 인테르 밀란, 세리에 A 1R 5-0 대승→토리노 골문 초토화

심재희 기자 2025. 8. 2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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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르 밀란, 토리노에 5-0 승리
튀랑 멀티골 폭발
튀랑이 26일 토리노와 경기에서 골 세리머니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득점 후 두 손을 번쩍 들고 기뻐하는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오른쪽).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지난 시즌 너무나도 아쉽게 세리에 A 우승을 놓쳤던 인테르 밀란이 절치부심 다시 정상 정복을 목표로 내걸었다. 새롭게 닻을 올린 2025-2026시즌 출발이 좋다. 서전을 대승으로 장식했다. 홈에서 막강 화력을 뽐냈다. 토리노를 상대로 5골을 몰아치며 승리를 올렸다.

인테르 밀란은 26일(이하 한국 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의 스타디오 쥐세페 메아차에서 2025-2026 이탈리아 세리에 A 1라운드 홈 경기를 치렀다. 토리노를 홈으로 불러들여 대결했다. 골 잔치를 벌이면서 5-0 대승을 신고했다.

3-5-2 전형으로 기본을 짰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와 마르쿠스 튀랑을 투톱에 내세웠다. 전반전 중반 리드를 잡았다. 전반 18분 알레산드로 바스토니의 선제골로 1-0으로 앞섰다. 전반 36분에는 튀랑의 득점포가 터졌다. 전반전을 2-0으로 마무리했다.

후반전 들어서 더 무서운 공격력을 폭발했다. 후반 7분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추가골을 낚았고, 10분 뒤 튀랑이 또 골을 터뜨렸다. 다시 10분 뒤 이적생 앙제요안 보니가 쐐기포를 터뜨리면서 5-0을 만들었다. 이후 토리노의 공격을 잘 막으면서 5골 차 대승을 올렸다. 튀랑이 멀티골,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1골 1도움을 올리면서 승리 주역이 됐다.

튀랑(왼쪽)과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운데)가 골을 터뜨리고 함께 환호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인테르 밀란은 지난 시즌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다. 24승 9무 5패 승점 81을 마크했다. 스쿠데토를 차지한 나폴리(24승 10무 4패 승점 82)에 승점 1 뒤졌다. 시즌 막판까지 치열한 우승 다툼을 벌였으나 뒷심에서 다소 밀리면서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올 시즌 다시 정상 탈환을 목표로 걸었고, 1라운드 대승으로 첫 단추를 잘 뀄다.

1라운드에서 가장 큰 승리를 거두고 중간 순위 1위에 올랐다. 승점 3 골득실 +5로 리그 테이블 최상단을 점령했다. 1라운드에서 나란히 2-0 승리를 챙긴 나폴리, 유벤투스, 코모 등을 제쳤다. 9월 1일 우디네세와 2라운드 홈 경기에서 연승에 도전한다. 인테르 밀란에 0-5로 대패한 토리노는 최하위인 20위에 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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