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원, '조명가게' 이어 '상남자' 연출한다

장민수 기자 2025. 8. 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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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감독 김희원이 웹툰 원작 드라마 '상남자'를 연출한다.

26일 제작사 스튜디오N은 웹툰 '상남자'의 드라마 제작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네이버웹툰 연재 중인 '상남자'(글 하늘소, 그림 도가도, 원작 김태궁)는 평범한 직장인에서 출발해 기업 최고 경영자의 자리에 오른 남자 한유현의 인생을 그린다.

제작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영화 '좀비딸' 등을 연이은 흥행시킨 네이버웹툰의 자회사 스튜디오N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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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상남자' 드라마 제작 확정

(MHN 장민수 기자) 배우 겸 감독 김희원이 웹툰 원작 드라마 '상남자'를 연출한다.

26일 제작사 스튜디오N은 웹툰 '상남자'의 드라마 제작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네이버웹툰 연재 중인 '상남자'(글 하늘소, 그림 도가도, 원작 김태궁)는 평범한 직장인에서 출발해 기업 최고 경영자의 자리에 오른 남자 한유현의 인생을 그린다. 끝없이 욕망을 좇는 과정에서 사랑하는 모든 것을 잃게 된 유현은 다시 입사 면접 시험을 보는 젊은 시절로 회귀하고, 후회로 가득 찬 인생에 재도전하게 된다.

원작은 김태궁 작가의 동명 웹소설이다. 2020년 웹툰으로 제작됐다. 웹툰은 글로벌 누적 조회수 4억 7000만 회를 돌파했으며, 영어, 일본어, 인도네시아어, 태국어 등의 언어로 번역돼 해외 독자들과도 만나고 있다. 

연출은 디즈니+ 시리즈 '조명가게'로 성공적인 데뷔를 치른 김희원 감독이 맡는다. 김 감독은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연출상 후보에 오르는 등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제작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영화 '좀비딸' 등을 연이은 흥행시킨 네이버웹툰의 자회사 스튜디오N이 맡았다.

한편 '상남자'는 내년 크랭크인을 목표로 제작에 나선다.

 

사진=MHN DB, 스튜디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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