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F U12 아시아 파이널스 day1] 남자팀, 싱가포르 3-0 완파. 1승

박성진 기자 2025. 8. 2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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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U12 남자테니스 대표팀(감독 석현준)이 ATF U12 아시아 파이널스 조별예선 첫 경기에서 완승을 거뒀다.

조 1위 자리를 놓고 다툴 것이라 전망됐던 싱가포르를 3-0으로 완파했다.

남자팀은 25일, 싱가포르 칼랑 테니스허브에서 열린 ATF U12 아시아 파이널스 조별예선 1차전에서 싱가포르를 3-0으로 꺾었다.

남자팀은 이번 조별예선 B조에서 싱가포르, 스리랑카와 한 조에 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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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2 남자대표팀 임지호, 정승우, 권민찬(왼쪽부터)

대한민국 U12 남자테니스 대표팀(감독 석현준)이 ATF U12 아시아 파이널스 조별예선 첫 경기에서 완승을 거뒀다. 조 1위 자리를 놓고 다툴 것이라 전망됐던 싱가포르를 3-0으로 완파했다. 남자팀은 약체인 스리랑카와의 대결만을 남겨두고 있어조 1위로 4강 진출이 유력할 것으로 보인다.


남자팀은 25일, 싱가포르 칼랑 테니스허브에서 열린 ATF U12 아시아 파이널스 조별예선 1차전에서 싱가포르를 3-0으로 꺾었다. 1단식 정승우(신중초), 2단식 권민찬(안동서부초)이 출전해 나란히 스트레이트로 경기를 잡으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어 열린 복식에서는 정승우-권민찬 조가 출전해 역전승을 거두며 3-0 승리를 완성했다.


한국 3-0 싱가포르
1단식 | 정승우 6-4 7-6(3) 노아 츠카코시
2단식 | 권민찬 6-0 6-0 린 레기스
3복식 | 정승우-권민찬 3-6 6-1 [10-7] 노아 츠카코시-브라이언 하르토노 


남자팀은 이번 조별예선 B조에서 싱가포르, 스리랑카와 한 조에 속했다. 약체 스리랑카와의 경기가 남아있어 조 1위 4강 진출이 유력한 상태다. 이번 대회에서 최종 3위 안에 들어야 이 대회의 최종 무대인 아시아/오세아니아 콘티넨탈대회에 출전할 수 있기 때문에 4강까지 체력 안배를 잘 하며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남자팀은 26일, 스리랑카와 2차전을 갖는다.


첫날 경기가 없었던 여자팀(감독 이창훈)은 26일, 인도와 1차전을 갖는다. 인도는 이번 대회 3번 시드를 받을 정도로 전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첫 날 경기에서 말레이시아를 2-1로 제압하며 1승을 먼저 수확했다.


여자팀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 까다로운 상대와 C조에 속해 있다. 인도와의 첫 경기가 조 1위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ATF U12 국가대항전은 작년 ATF(아시아테니스연맹)가 신설한 대회다. 아시아 선수들에게 어려서부터 국가대항전이라는 대회를 통해 국제경쟁력을 더욱 높이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아시아를 다섯 권역으로 나눠 지역 예선을 치뤘고, 현재 아시아 파이널스 대회를 진행 중이다. 여기서 최종 3위 안에 들면 아시아/오세아니아 콘티넨탈대회 출전권을 따낼 수 있다.


한국은 작년 대회에서 여자팀 우승, 남자팀 최종 3위를 차지했었다.

한국의 3-0 승리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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