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도 탐낸 李 만년필…'여기가 그 회사냐' 주가 불기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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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펜으로 유명한 필기구 업체 모나미가 급등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펜을 칭찬한 영향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 대통령의 펜에 관심을 갖자 모나미에 대한 관심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25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이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 직전 백악관 방명록에 사용한 펜을 두고 '좋은 펜'(nice pen)이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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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펜으로 유명한 필기구 업체 모나미가 급등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펜을 칭찬한 영향으로 보인다. 다만 펜 제조사는 확인되지 않았다.
26일 오전 9시47분 현재 모나미는 전일 대비 278원(14.03%) 오른 2260원에 거래되고 있다. 2110원에 거래를 시작한 모나미는 장중 2435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 대통령의 펜에 관심을 갖자 모나미에 대한 관심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25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이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 직전 백악관 방명록에 사용한 펜을 두고 '좋은 펜'(nice pen)이라고 칭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도로 (펜을) 가져갈 것이냐. 그 펜이 좋다. 어디서 만든 것이냐"며 거듭 관심을 표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즉석에서 펜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선물했다.
선물을 받은 트럼프 대통령은 펜을 주변에 보여주며 "실제로 사용하지는 않겠지만, 선물을 아주 영광스럽고 소중하게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펜은 다소 두꺼운 두께의 갈색빛 펜으로, 제조사는 알려지지 않았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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